스트레스가 정말 사람을 힘들게하네요

오른쪽 귀에 불편감이 있어고 저의 숨소리가 아닌 사람 숨소리가 들려서 이명인가 싶어서 병원에 방문하였고 귀를 확인해보니 병원에서는 크게 이상이 없어보인다고 하셨어요. 약을 처방받고 약을 먹은 후 귀에 불편감은 괜찮아진 상황입니다.하지만 아직도 사람 숨소리가 들리고 최근에는 밖에 있다가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의 웃음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놀라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사람은 있긴했지만 웃음소리를 냈을법한 여자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듣던 노래는 발라드여서 웃음소리 같은게 들릴 노래는 전혀 아니였습니다. 웃음 소리는 그때 이후로 집에서도 듣긴 했는데 방음이 잘안되는 집이라 다른집에서 들린 소리인지 헷갈리네요. 웃음소리도 웃음소리지만 숨소리를 자주 듣는 편이라 조용한 환경에서도 들리는 편이고 영상을 보거나 소리가 있는 환경에서도 들리는 편입니다. 낮밤 상관없이 들리는거 같아요. 이런 증상들 때문에 주변에서 소음이 들리면 제가 들은 소리가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인건지 남들도 다 듣고 있는 소리인건지 의심이 되고 걱정이 되더라고요. 감각 과민이라기엔 감각 과민은 있는 소리를 왜곡되서 듣는 경우라해서 조용한 상황에서도 소리를 들으니 아닌거 같고 환청이라기에는 뚜렷한 말소리가 아니라서 환청이라기엔 애매하다는 생각도 들고 혼란스럽네요. 병원에서는 귀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신거보면 이명은 아닌거 같고..정말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증상이 계속 이런다면 정신건강의학 병원에 방문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이명이라고 하면 어떤 소리가 반복적으로 삐~~ 처럼 소리가 들리는 현상인데 질문자님 같은경우에 숨소리라던지 여자 웃음소리 같이 들린다고 하면 이것은 이명보다는 환청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이런 현상은 질문자님의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귀에 물리적인 증상이나 불편함이 없다면 스트레스나 불안감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겨 환청이 들릴 수가 있어요. 지금 내 현 상황을 한번 체크해보시고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정신과에서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구요. 이어폰 사용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