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동생을찾아가서 때리는 첫째아이 어쩌면 좋죠?
안녕하세요. 첫째가 굳이 지나갈때마다 둘째쪽으로 찾아가서 툭 밀치거나 밟고 지나가고는 합니다. 바로 뭐라하기도 그렇고 타이밍을 놓치는 데요 그냥 잡고 물어보고 타일러야할지 고민입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 대한 질투때문에 미운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평소 첫째에 대해 인정해 주시고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항상 스스로 잘 하고 동생도 잘 돌봐주는 네가 자랑스럽다. 고마워" 와 같은 식으로 첫째로서 인정해 주고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동생을 도와주고 돌볼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동생과 한팀이 되게 해서 게임을 하게 하면 좋습니다. 첫째.둘째가 같은 편이 되고 부모님이 한 팀이 된 후 서로 협력해서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많이 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모든 사랑과 관심을 빼앗긴 상태이기에 첫째아이는 심리적으로 공허한 상태이기에
동생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첫째아이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차차 좋아질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동생을 때리고 괴롭히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
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
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동생이 태어났지만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생이 안아주거나 뽀뽀를 할 때 'ㅁㅁ야 동생 좀 안아봐도 될까? ○○야 동생한테 뽀뽀해줘도 될까?' 확인을 받는 것고 행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기분이 좋을 때 '엄마, 아빠가 동생만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지? 동생은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돌봄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거였어. ㅁㅁ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 동생이 태어났지만,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ㅁㅁ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마음이 한결 풀릴 것입니다.
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떨지를 헤아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질투로 인해서 그럴수있습니다.
둘쨰가 태어나면 첫쨰는 자신의 사랑이 빼앗겼다고 느끼기에 질투를 할수있습니다
첫째에게 조금더 애정을 주고 보다듬어 주고
둘째를 케어할때 첫째에게 도움을 받고 하다보면 점차 좋아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동생을 때리는 이유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인을 먼저 파악하시고 아이의 심리를 개선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훈육보다는 첫째 아이의 마음상태를 우선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투로인해발생하는문제로보입니다.
첫째에게 애정과사랑관심이더욱필요하고주는것이졸을듯보이며
이러한경우 애정만잘주면좋아질것이니 부모의방향에따라아이가어떻게 바뀔지달라질겁니다
부모의 관심과태도가 중요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을 때리는 모습을 목격 했다면 조용히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데리고 가셔서 아이의 팔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맞춘 후 단호하게 동생을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왜 동생을 때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인성교육을 시켜주셔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게 무언가 질투를 느끼고 있어보여요. 첫째에게 더 많이 사랑을 해주시고 첫째의 말과 행동에 공감해주는게 좋습니다. 둘째가 안보이는곳에서 차분하게 이유를 물어보는게 좋아요. 그리고 신체적인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의로 동생을 때리는 것은 바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쳐더라도 아이의 바람직한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는 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을 때릴 때 바로 저지하고 못하게 강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습관적으로 그런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