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어린이집 소풍 간실 추천부탁드립니다
어린이집에서 수목원으로 소풍을 간다는데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먹는다해요
어떤걸 보내면 좋을까요?
음료도 같이 추천 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한입에 쏙! 간편 간식 추천
손에 묻지 않고, 포크나 이쑤시개로 콕 집어 먹거나 한입에 넣을 수 있는 메뉴가 좋습니다.
• 과일 꼬치 또는 조각 과일:
• 과일칩/방울토마토/샤인머스캣/씨 없는 포도: 껍질을 까거나 씨를 뱉을 필요가 없어 선생님도, 아이도 가장 편해하는 과일이에요.
• 수박이나 멜론을 보낸다면 한입 크기로 네모나게 썰어서 물기를 살짝 빼고 넣어주세요.
• 미니 츄러스나 한입 샌드위치:
• 식빵 테두리를 자르고 잼이나 치즈를 발라 롤처럼 돌돌 말아 썬 **'롤 샌드위치'**나, 시판 모닝빵 샌드위치를 작게 잘라 넣어주면 가볍게 집어 먹기 좋습니다.
• 한입에 들어가는 과자 류:
• 초콜릿이나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 과자는 옷과 손이 더러워지기 쉬워요. 가루가 덜 날리는 미니 홈런볼, 촉촉한 초코칩, 젤리류(하리보 등), 또는 한입 크기 치즈볼을 작은 통에 담아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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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날씨가 좋아서 수목원 나들이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어린이집 소풍 간식은 아이가 야외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많이 뛰어놀아도 부담이 적은 메뉴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수목원처럼 활동량이 있는 장소는 너무 달거나 쉽게 녹는 음식보다는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는 간식이 좋습니다.
보통은 바나나 또는 귤 같은 한입 과일이나 치즈, 작은 주먹밥이나 미니 샌드위치, 크래커나 쌀과자 같은 종류를 많이 준비하는 편인데, 손에 많이 묻지 않고 아이가 혼자 먹기 편한 음식이 좋습니다.
특히 초콜릿이나 크림류는 날씨가 더우면 녹아서 먹기 불편할 수 있고 젤리나 사탕은 어린이집에서 제한하는 경우도 있어서 부드럽고 익숙한 메뉴가 더 무난한 편입니다.
음료는 물이나 보리차, 연한 과일주스 정도가 좋은데, 야외활동이 있는 날에는 단 음료보다 물이나 보리차가 깔끔하고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또는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브랜드의 음료, 뽀로로 같은 음료를 챙겨주는 것도 기분 좋게 먹기 좋을 것 같은데요,
소풍은 아이가 즐겁게 먹고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간식이 좋기 때문에, 평소 잘 먹는 음식 위주로 부담 없이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즐겁고 행복한 소풍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소풍은 아이에게 정말 설레는 시간이죠!
영양사 입장에서 5월 말의 약간 따뜻하면서 한낮에는 더운 수목원 기후를 고려해서, 영양 균형과 안전을 모두 잡은 간식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점심은 제공되니 간식은 수분 보충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 그리고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입 크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일류로는 수분과 비타민이 많은 블루베리나 씨 없는 청포도, 방울토마토가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질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포도, 토마토는 꼭 반이나 4등분으로 잘라서 보내주시길 바랄게요. 수분이 너무 많은 수박이나 멜론은 날씨에 쉽게 무르고 즙이 흘러서 아이 옷을 버릴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에너지 보충용으로는 손에 묻지 않고 쉽게 상하지 않는 한입 크기 증편(기증떡)이나 미니 치즈큐브, 가루가 날리지 않는 구운 곡물 과자를 준비해 보시길 바랄게요. 초콜릿이나 젤리는 더운 날씨에 녹아서 끈적여서 아이가 먹기 힘들어질 거에요.
중요한 음료는 야외 활동으로 흘린 땀을 보충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보리차나 작두콩차가 좋습니다. 당류가 많은 일반 음료보다는 과채즙 100% 유기농 주스나 어린이용 이온음료를 파우치나 팩 형태로 준비해 주시면 아이가 흘리지 않고 스스로 빨대를 꽂아 마시기 편리하답니다. 통에 담을 때는 작은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서 신선함을 꼭 유지해주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간식, 음료와 함께 아이의 즐거운 소풍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