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난히여린개구리
공포에 매수하라는 격언처럼 과감한 투자도 괜찮을까요?
유가 충격과 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장중 매물 소화 과정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량자산이 저평가되어 있을 때에는 공포에 매수하는 것이 유효할 수 있으나, 악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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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가 저점 바닥이다는 모릅니다만 저점 구간이다라는 것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투자를 하셔도 될겁니다 어느정도로도 오르면 팔고 탈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공포에 매수하라는 격언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 공포에 매수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원하는 투자이기에
더 내려갈 것을 예상하고 분할로 들어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은 우량자산이 일시적으로 패닉으로 저평가 됐을 때 유효하지, 무조건 하락장에 뛰어들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 이어질 수 있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의 변동성 장세에서킄 한 번에 몰빵하기보다 분할매수로 리스크를 분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감한 투자의 기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비중의 안전자산을 보유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방향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공포에 사라는 과잉 매도로 가격이 가치보다 싸졌을 때 기회를 잡으라는 뜻이지, 무조건 과감하게 몰빵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은 분할·선별·리스크 관리가 과감함의 정답입니다.
# 격언의 뜻
1. 모두가 무서워서 가격만 과도하게 내렸지, 기업의 실적·기술·장기 수요가 망가진 게 아닐 때만 통하는 말이에요.
2.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는 급매도를 잠시 식히는 장치일 뿐이지 그 자체가 바닥 신호는 아닙니다.
# 대응 예시
1. 전액 몰빵 NO: 예산을 3~4번으로 나눠, 가격대·시간대를 정해 조금씩 사는 것.
2. 질러서 사기 NO: 이 회사가 이유 없이 떨어졌는가, 진짜 나빠졌는가 먼저 판단
3. 손절선 미리 정하기: 내 판단이 틀렸을 때를 대비하는 게 진짜 과감함입니다.
# 정리하자면
공포 속에 기회가 숨어있는 건 맞지만, 무조건 덤벼드는 게 아니라 '좋은 것을 싸게 나눠 사는 것이 바로 이 격언의 정답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공포 구간의 매수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과감한 몰빵과는 다릅니다.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시장이 싸졌다는 신호가 아니라 변동성과 매도 압력이 매우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유가 상승과 금리 부담이 기업 이익을 훼손하면 추가 하락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한 번에 전액을 투자하기보다 투자 예정금의 20퍼센트 정도만 먼저 매수하고 추가 하락 때마다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매수 대상은 부실한 급락주보다 시장지수 ETF나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대형 우량주가 낫습니다. 신용거래와 레버리지 ETF는 급락장에서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은 무조건 떨어지는 종목을 사라는 뜻이 아닙니다. 충분한 현금을 남겨두고 장기 경쟁력이 훼손되지 않은 자산을 싸게 나누어 사라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매수를 완전히 피할 시점도 아니지만 전액을 투입할 시점도 아닙니다. 장기 투자금으로 우량 자산을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