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이에요.

저는 미래를 봤을 때 결혼을 하고 싶고 자녀도 가지고 싶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고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며 강아지를 키우며 혼자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하면 아직 어리고 생각이 없다고만 이야기 하네요. 쉬는 날에 여자친구 집에 가 분리수거, 청소, 빨래등 많이 도와주고 이 정도 남자랑 결혼하면 재밌을 거 같지 않냐 물어봐도 그렇게 생각은 한다고 이야기는 하네요... 제가 주제 넘은 배려인지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도 해줬어요.

현재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아닌 거 같아요... 언젠가는 이 문제로 헤어짐을 생각한다는데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분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확신이 없는게 아닐까요?? 아직 어리니까 하고 싶은것도 많고 더 놀고싶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제가 같은 나이대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결혼 생각이 진지하게 있는거라면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아닌 정말 진지하게 자리를 잡고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누가 옳다 아니다를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 그 간극이 좁혀지지 않으면 만나기 힘들죠

    그치만 저도 20대 중반이랑 지금이랑 또 생각이 달라서 아직 여유가 있으시다면 더 만나보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 가치관이 다르면 좀 힘들 수가 있어요,, ㅜㅜ

    서로를 배려하고 사귄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결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그 뜻을 보일것이고,

    상대방은 본인의 가치관을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강요를 한다라고 느낄 수가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진지한 대화를 꼭! 충분히 나눠보시는 것입니다

  • 결혼가치관이 다를수 있어요 좋아하는사람을 한순간 놓는것도 쉽지 않아요 좀더 시간을 두고 만나는 분과 얘기를 진지하게 해보세요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놓는건 쉬운게 아니니까요

  • 가치관 차이가 심하거나 맞지 않으면 이별을 고려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무리 상대방이 좋고 그래서 결혼까지 가고 싶고 자녀도 갖고 싶지만 상대방이 아니라고 하면 놓아주고 다른 사랑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고 반대로 무턱 그런 얘기를 하면 상대방의 당황 할 수도 잇고 하니 진지하게 할 얘기가 있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내셔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러면 그 상황에서 얘기를 하는게 진솔하고 솔직한 얘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 

  • 결혼 가치관이 그렇게나 다르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 생각은 없지만 구체적으로 강아지랑 살 계획은 있는 여자.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가지고 싶고 좋은 남편도 하고 싶은 남자. 심도있게 대화 해보시고 정말 다르다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시간이 점점 늦춰지고 있을 수도...

  • 가치관이 너무 다르면 각자 서로의 길을 가도록 이별을하는게 훨씬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생각이 있으신데 결혼 생각없는 연애상대와 계속 교제하는건 서로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가치관은 더더욱 설득으로 바꾸는게 아니라서요..

  • 가치관도 실제 연애하는 것에 상당히 중요합ㄴ다.

    가치관에서 너무 큰 차이가 있게 된다면

    인생을 설계하는 것 역시 어렵다고 보여지며

    이 차이가 심각하게 되면 아무래도

    관계도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 당장 결혼계획이 있으신거 아닌거면 조금 더 만나보면서 대화를 통해 풀어가보는게 어떨까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아직 어리기도하고 생각 없을수도 있는부분 일 것 같기도 해요 

    조금 시간을 두고 얘기해보다 정말 조율이 안된더 싶으면 헤어지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실분 찾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얘기해보거 설득하다 도저히 안된다 하면 그때 헤어지기도 하더라구요

  • 엥 그럴거면 왜 질문자님이랑 사귄데요? 결혼할 생각도 없고 강아지를 키우며 혼자 살고 싶고 이건 좀.. 이기적인 거네요 그럴거면 애초에 사귀지를 말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심심풀이 땅콩도 아니고 이건 좀 그렇네요 계속 사귀더라도 결혼은 못하는 거네요 그럼 그냥 쭉 사귀는 사이로만 남아야 되는데 이게 가능하시면 계속 사귀시고 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오손도손 살고 싶다 무조건 이렇게 하고 싶다면 헤어지셔야 겠고요 혹시? 여자친구가 바뀌지 않을까? 하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계속 사귀실 수 있는데 바뀌더라도 가정에 헌신하거나 그러진 않을 가능성이 커요.. 제가 질문자님 이라면

    저는 아이를 낳아도 안 낳아도 상관 없는 사람이라 여자친구가 아이 낳기 싫다면 오케이 그냥 결혼만 해서 사귀는 느낌으로 살자고 할 거 같네요 동거 느낌으로 사는거죠 혼인 신고도 안 하고요.. 이게 최선일거 같아요 이 쪽으로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작성자분이 여자친구분을 기다릴 수 있다면(기다린다고 마음이 바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조금 더 만나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분에게 있어 결혼이나 출산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면 빠르게 헤어지고 다른 인연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헤어지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강아지 키우며 작성자 님과 같이 살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혼자 살고 싶다는데

    또 그런 얘길 대놓고 하는데 어쩌겠어요

    나중에 서른 넘어가면 생각 바뀔 수도 있지만 그거 기다리지 마세요

    안 바뀌면 그땐 작성자 님만 나이 잔뜩 먹은 노총각 돼서 다른 사람 만나기도 힘들어져요

  • 좋아하시는 입장같아서 막 어떻게 해라 마라 말은 못하겠어요. 근데 지금 여자분 입장에서 당분간 몇년 정도는 생각없으실거에요.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고 그러기 시작하면서 보통 생각들 좀 바뀌지 그전엔 잘 안그러네요

  • 여자친구분 나이가 요즘 시대에서 아직 결혼하기에는 조금 이른 나이라고 느껴집니다. 보통 결혼 적정기의 나이에 들어서거나 주변에서 결혼을 하기 시작할 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정점에 달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질문자님이 은근슬적 말하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현재 여자친구분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더 늦기전에 다른 인연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지금 여자친구분 아니면 결혼을 못하거나 놓쳐서 후회가 막심할 것 같다고 느껴지신다면 조금 더 시간을 주고 일상을 함께 보내시면서 서서히 다가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아직 결혼생각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그 생각이 시간이지나도 크게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시간 더 가기전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질문자님 인생 문제이기에 함부러 지금 헤어져라 마라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결혼은 연인 사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며 때로는 다투기도 하면서 서로 감정 이해하는 과정 거치면서 신뢰 생겨야 결정하는게 맞고 가장 중요한건 성향과 가치관이기에 이부분 맞지 않는다면 결혼 하는 자체도 매우 어렵고 설령 하더라도 제대로 부부생활 할 수 없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결혼해서 살아보니 가치관이나 성향이 매우 그리고 가장 중요합니다. 질문자님 결혼에 대한 확고한 생각 있으면 지금 여자친구와 더 깊은 관계 가기 전에 헤어짐은 깊게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과 자녀 계획은 타협하기 어려운 핵심 가치관이라서,

    서로의 생각이 계속 다르면 언젠가는 큰 갈등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바로 헤어지기보다는 서로 원하는 미래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시간이 지나도 방향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각자의 행복을 위해 이별을 고려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