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피아노를 좋아하는 고3입니다 질문있어서 어쭤봅니다.

전 혼자서 피아노를 쳐보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 절대음감은 유전 비율이 높나요? 아님 연습과 노력으로 만든 경유가 더 많나요? 그리고 절대음감 훈련을 하고싶은데 자신만의 훈련법이 있나요? 아시는 분은 공우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절대음감은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모두 영향을 주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음을 구별하는 능력이 좋은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릴 때부터 꾸준히 음악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서 절대음감이 형성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타고난 재능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3이라면 완전한 절대음감을 새로 얻기는 쉽지 않지만, 음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판별하는 능력은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훈련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피아노의 기준음(도, 라 등)을 정해 매일 듣고 기억하기.

    2. 아무 음이나 친 뒤 눈을 감고 음 이름 맞혀보기.

    3. 스마트폰 절대음감 훈련 앱이나 사이트 활용하기.

    4.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멜로디를 악보 없이 음 이름으로 따라 불러보기.

    5. 화음과 음정을 구별하는 상대음감 훈련도 함께 하기.

    실제로 연주와 음악 활동에서는 절대음감보다 상대음감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절대음감 자체에 집착하기보다는, 꾸준한 청음 훈련과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귀를 키우는 것이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3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으니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