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기억혁이 참 선택적이예요
"나는 당했다!"는 생생한데 "내가 했다!"는 기억이 갑자기 군사기밀로 봉인돼요
몇백 개를 보면 정말 가해자는 휴가 나가서 아직 안 돌아온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아마 자기 행동은 당시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좋지 않은 기억은 희미해지는 경우도 있겠죠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억울했던 경험을 말하는 사람이 훨씬 적극적이기도 하고요
결국 군대 추억도 사람마다 편집본이 다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