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커뮤니티 댓글에서 군대 얘기를 서로 하는데 그 때 어떻게 피해자들만 가득하지 가해자는 없을까요?

그 댓글을 단 전역자 댓글러들 중에서 물론 전역한 시간이 별로 지났거나 많이 지났을 수도 있지만

그 본인들이 일병일 시절에 선임들에게 피해자였던 일들만 기억하고

상병장 되서 후임을 갈 궜다 이런 거 기억하고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단 1명도 없을까요?

그런 댓글들을 몇백개는 봤던거 같거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가해자들은 딱히 그런 커뮤니티에 말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보통 자기가 했던 일이 나쁜 행동인지 모르거나 까먹어요

  •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기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군생활 중 선임병이 후임병에게 했던

    사소한 행동이라도 쫄병에겐 도끼처럼

    무섭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봐요.

    가해자로서 인식의 부족함이

    이러한 현상의 하나로 보여집니다.

  •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맞는데,

    누구나 군생활 사회생활하면서 보며는여,

    누가봐도 진짜 나쁜넘이 전체에 꼭 한두명이 잇거든여, 학교에 양아치 애들 처럼여.

    , 이유도 없이 갈구고 지 기분에 따라 갈구기만 하는애들이여.

    또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잘 봐야 하는 게, 누가 봐도 잘못햇는데 자기 잘못을 못 뉘우치는 경우들이 잇어여.

    그래서 '전원'이 가해자고 피해자라고 보기가 힘들어여. 구분은 해야댄다고바여.

  • 대체적으로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했던 나쁜 악행들을 잊는 경향도 있고

    그것에 대해서 일부러 말하지 않게 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피해자는 계속 기억하니깐요.

  • 사람은 간사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감정컨트롤과 이성적인 면에서 개인적인 차이를보이며

    그게 현저히 낮은 사람들을 짐승보다못한놈이라고 놀리곤하죠.

    그런사람들이 있는 반면 반대인 사람들도 많아요

    우리같이 인생을 더 살면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해봐요

  • 맞아요,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기억혁이 참 선택적이예요

    "나는 당했다!"는 생생한데 "내가 했다!"는 기억이 갑자기 군사기밀로 봉인돼요

    몇백 개를 보면 정말 가해자는 휴가 나가서 아직 안 돌아온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아마 자기 행동은 당시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좋지 않은 기억은 희미해지는 경우도 있겠죠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억울했던 경험을 말하는 사람이 훨씬 적극적이기도 하고요

    결국 군대 추억도 사람마다 편집본이 다른가 봐요

  • 가해지가 자기 잘못을 떠벌리며 다니지 않으니까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이고 자랑스러운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는데, 자기 허물을 떠벌리고 다지니 않는 것이죠.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처받은 기억만 강하게 남고 남에게 준 상처는 쉽게 잊거나 합리화하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