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현실에서는 취업 시 자격증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이 자격증이 있는가?"보다 "실제로 이 일을 할 줄 아는가?"를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이는 포트폴리오(결과물)이 매우 중요한데 IT 개발, 디자인, 마케팅, 기획 등의 분야는 자격증보다 내가 직접 만든 결과물이 훨씬 중요합니다. 클론 코딩, 가상 마케팅 기획서, 블로그 운영 데이터 등 '내가 이 분야에 이만큼 관심이 있고 이 정도는 할 줄 안다'를 보여주는 가짜/실습 프로젝트가 자격증 열 개보다 강력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공을 살리지 못한다고 해서 그동안 살아온 시간이 쓸모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처음부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신입 공채를 노리면 전공과 자격증의 벽이 높아 보이지만, 실무 보조 역할은 '성실함과 배우려는 자세'를 더 많이 봅니다. 일단 현업에 들어가서 6개월~1년 정도 굴러보며 경력서에 쓸 한 줄을 만드는 것도 현실적으로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