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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힘을내보자아자자자
좀더힘을내보자아자자자23.12.13

저한테 결혼할거라고 하더니 현실적으로 따지니까

제가 남친이랑 깊은관계 맺기에는 결혼할 사람과 할거라고 하니까 남친이 결혼생각 있다고 하더니

제가 어떤일로 남친이 이기적으로 보여서

서운해서 따지다가

나중에 나 독박육아 시키는거 아니냐

너도 육아 도와줄수 있냐 하면서 따졌더니


갑자기 나중에 자꾸 저랑 충돌을 하니까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다고

결혼해서 잘 살수 있을지 고민이라 하는데

제가 육아에 대해서 본인을 못믿고 따지는 식으로 했다고 저런식으로 말할 수도 있는건가요?


빨리 결혼할 사람찾아야되는데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무슨 현실을 왜이렇게 모르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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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육아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정말 너무 너무 힘든 일입니다. 거기에 육아와 더불어서 집안일까지 혼자서 다 해야하면 정말로 결혼 생활의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생활 방식과 가치관 경제적 관념이 비슷한 사람을 찾으셔야 합니다. 글쎄 신 내용으로는 행복한 결혼 생활의 미래를 그리기 어려워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전업주부를 할거면 독박육아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야근도 없고 벌이도 적더라도 한국의 노동강도 수직적 군대문화는 세계적입니다 일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육아에 집안일까지 시킨다면 서로 안맞는 겁니다 독박육아 하기싫으면 부자만나서 보모 가정부쓰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결혼할핑계로 잠자리만 하고 싶었나보네요. 믿음이 갈때 관계를 했어야죠. 믿음을 못주는남자와 결혼해봤자 싸우기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사고방식이 좀 정상적인것과 다른거같습니다 육아는 같이 하는거죠 그냥 만나지 마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