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6.15

외동 같아보여요. 이 말, 칭찬인가요? 아니면 욕인가요?

처음 보는 사람들이 저한테 자꾸 "외동 같다"라고 해요. 이 말, 칭찬인가요? 아니면 욕인가요?

또 "온실 속 화초 같다", "귀티 나는 사람 같다"는 말도 자주 듣는데요. 이런 말들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계속 들으니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졌어요.
저를 어떻게 보기에 이런 말들을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25.06.20

    외동 같아 보인다는 말은 생활력이 없어 보인다 혹은 고생 별로 안해 본것 같다는 의미 입니다. 즉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아직 세상에 대해서 별로 잘 모르는 것 같다 라는 말 입니다. 여러 가지 경험도 많이 해보고 이것 저것 경험이 필요 할 듯 합니다.

  • 외동 같다는 말이 질문자님 믈처럼 귀티난다는 표현으로 들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기 다르겠지만 저는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하게 자랐고 사랑받은 티가 난다는 의미가 외동같다는 말에서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질문자님 이미지를 좋게 보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 외동은 보통 온정을혼자받고자란 아이들의공통점은 귀해보이기도하고 반면 본인중심의 처신을하는사람들을말하죠 반반섞인 멘트같아요

  • 칭찬일 때는 귀하게 자라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보여질 때고 반대로 이기적이거나 철이 없다는 의미로도 쓰이죠ㅠㅠ

    온실 속 화초 같다나 귀티 나는 사람 같다는 말은 대개 좋은 의미로 품격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칭찬하는 표현이에요~!!

  • 외동이라는표현은 상황과 그사람의 행동에 따라 같은 말인데 다르게 들리는거같더라구요. 외동이라서 잘한다,외동이라서 예의가 없다.질문의 외동은 외모에 대한 칭찬으로보여집니다.

  • 외동 같아 보인다 표현이 귀하게 자라고 예의 바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보이는 경우 칭찬이지만 반대로 외동처럼 본인 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성향이 보이면 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온실 속 화초 같다 또는 귀티 나는 사람 같다는 표현은 귀하게 자라고 좋은 성향을 보인다는 표현으로 전체적으로 칭찬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외동아들같다는 말이 칭찬도 아니고 욕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질문자님의 행동에서 외동아들같이 귀하게 컸다 좀 약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 외동 같다고 하는 표현은 때로는 철이 없다거나 아니면 이기적이다 또는 귀엽다 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동아들 같다고 하면 보통 칭찬은 아닌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