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동 같아보여요. 이 말, 칭찬인가요? 아니면 욕인가요?
처음 보는 사람들이 저한테 자꾸 "외동 같다"라고 해요. 이 말, 칭찬인가요? 아니면 욕인가요?
또 "온실 속 화초 같다", "귀티 나는 사람 같다"는 말도 자주 듣는데요. 이런 말들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계속 들으니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졌어요.
저를 어떻게 보기에 이런 말들을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동 같아 보인다는 말은 생활력이 없어 보인다 혹은 고생 별로 안해 본것 같다는 의미 입니다. 즉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아직 세상에 대해서 별로 잘 모르는 것 같다 라는 말 입니다. 여러 가지 경험도 많이 해보고 이것 저것 경험이 필요 할 듯 합니다.
외동 같다는 말이 질문자님 믈처럼 귀티난다는 표현으로 들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기 다르겠지만 저는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하게 자랐고 사랑받은 티가 난다는 의미가 외동같다는 말에서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질문자님 이미지를 좋게 보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칭찬일 때는 귀하게 자라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보여질 때고 반대로 이기적이거나 철이 없다는 의미로도 쓰이죠ㅠㅠ
온실 속 화초 같다나 귀티 나는 사람 같다는 말은 대개 좋은 의미로 품격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칭찬하는 표현이에요~!!
외동이라는표현은 상황과 그사람의 행동에 따라 같은 말인데 다르게 들리는거같더라구요. 외동이라서 잘한다,외동이라서 예의가 없다.질문의 외동은 외모에 대한 칭찬으로보여집니다.
외동 같아 보인다 표현이 귀하게 자라고 예의 바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보이는 경우 칭찬이지만 반대로 외동처럼 본인 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성향이 보이면 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온실 속 화초 같다 또는 귀티 나는 사람 같다는 표현은 귀하게 자라고 좋은 성향을 보인다는 표현으로 전체적으로 칭찬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외동아들같다는 말이 칭찬도 아니고 욕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질문자님의 행동에서 외동아들같이 귀하게 컸다 좀 약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외동 같다고 하는 표현은 때로는 철이 없다거나 아니면 이기적이다 또는 귀엽다 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동아들 같다고 하면 보통 칭찬은 아닌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