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 치료해야 하는 병일까요??

남편이 몽유병이 있어요.

잘해야 일년에 한두번정도 그러긴하는데.

잠꼬대로 실제 저와 대화를 나눈적도 있고 아주 옛날이긴 하지만 옷을 입고 나갈뻔 한적도 있어요. 잠결이라 옷이 잘 안 입혀져 포기하고 누운걸 제가 봤고요.

본인은 기억안난다하구요.

새벽에 소변보고 불 안끄는건 다반사입니다.

이거 치료해야하는 병일까요? 치료는 어떻게 할수있죠?

저는 애랑 자느라 따로 자고있어서 가끔 혼자둬도 되나 싶을때가 있어요. 치료할수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빈도만 보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실제로 옷을 입고 외출하려 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아내분이 아이와 따로 자는 현재 상황에서는 현관,창문 등 안전장치를 해두고 가능하면 한 번 수면의학과에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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