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

자녀 잠 버릇 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자녀가 8살입니다.

예전부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와이프하고 같이 자려고 합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엄마 가슴, 배를 만지면서 자는데,

뭔가 교정이 필요한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아이한테 부담 가지 않게 교정을 할 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아이를 수면분리를 하지 않았다 라는 것은 아이가 불안해서 하지 않으셨던 것일까요.

    아니면 시기를 놓치신 것일까요?

    아이가 불안해서 수면분리를 하지 않았다면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체취가 묻은 옷을 인형에 입혀서 아이에게 안겨주는 아이는 불안감을 덜 느낄 것입니다.

    또한 아이에게 이제는 어린 아기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도 잠을 잘 수 있어야 된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지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잠버릇이 좋지 않다면 단호함을 보여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것은 부모의 수면질에도 좋지 않기에

    아이와 분리수면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잘때 이러한행동을 하면 같이 잘수없음을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잠버릇의 경우 애착관계나 심리적인 원인이 가장 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잠을 잘 때 엄마가 없이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와 유사합니다.

    아빠가 육아에 많은 개입을 하면서 아이와 친해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엄마에게만 의존하는

    성향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잠버릇도 교정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초등학생은 이제 혼자 스스로

    자야한다고 알려주시고 계쏙하여

    유도를 해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제 학교에 간만큼

    다른친구들 처럼 혼자 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잠버릇이심한경우

    1.분리수면실시

    2.1번이 어려운경우침대를나누거나같은방이라도다른곳에서취침하기를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부터 그런 행동을 했다면, 아무래도 습관이 굳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에게서 보이는 애착을 다른 물건으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인형이나, 이불을 권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정한 애착형성이 되어 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평소에 아이가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가족 모두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