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곡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바다는 탁 트인 풍경과 파도 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지만, 한여름에는 강한 햇빛과 뜨거운 모래 때문에 오래 있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반면 계곡은 나무 그늘이 많아 공기 자체가 시원하고,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더위가 한결 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맑은 물소리까지 들으면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도 들고요.
물론 바다는 일출·일몰과 넓은 풍경이라는 특별한 매력이 있고, 계곡은 시원함과 여유가 장점이라 각각의 매력이 다르지만, 한여름 피서지로 하나만 고르라면 저도 계곡에 한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