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학병원 전원방범이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대학병원A에서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을하고 추적관찰을 하는데
초음파로 약간 애매한 부분이나와서 세포검사 예약을 해놨는데 A병원 교수님에대한 믿음이별로 없어
B병원으로 옴기고싶은데 저번에듣기로는 전이 확인을 받아야만 옴길수있다던데. 그냥옮길수있나요?
옮기면서 걍 전원한다하지말고 처음부터 초진을 받고 다시진료받으러왔다고하는게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이 확인이 되어야만 전원할 수 있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환자 본인 의사로 언제든 다른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A병원에서 반절제 후 추적 중이고 세침흡인세포검사(FNA, fine needle aspiration)가 예약된 상황이라면, B병원으로 옮겨 초진으로 다시 평가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수술기록지, 병리결과지, 최근 초음파 영상 및 판독지, 혈액검사(특히 TSH, thyroglobulin 등) 자료를 가져가는 것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자료가 없으면 대부분 재검을 권유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원”이라고 공식적으로 의뢰서를 받아 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B병원 외래에 초진 예약을 하고 “타 병원에서 수술 후 추적 중”이라고 설명하면 됩니다. 진료기록을 숨길 필요는 없고, 오히려 정확히 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험 적용이나 진료 절차상 문제도 없습니다. 다만 동일 부위 검사 재시행 가능성은 감안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무언가 communication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병원간 전원의뢰는 자유롭습니다.
약간의 귀찮음은 있을지언정 그 어떤 것도 막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분이 병원을 옮겨서 진료를 받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단지 서류는 필요합니다.
우선 진료의뢰서가 필요합니다. 진료의뢰서 없이도 가능합니다만 그럴 경우 보험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스빈다.
그리고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진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소견어 없이 환자분의 말씀을 바탕으로
진료를 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검사를 상당부분 중복해서 다시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현재 다니시는 병원의 담당 선생님께 대학병원 전원 의사를 정중히 말씀해 보세요.
병원에서 발급해 주는 진료의뢰서와 그동안의 검사 결과지, 영상 CD를 꼭 챙겨두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다음 방문하려는 대학병원의 예약 센터에 전화하여 미리 진료 일정을 잡고 필요한 서류를 다시 확인하세요.
이렇게 미리 준비해 가시면 대학병원에서도 훨씬 더 빠르고 상세하게 상담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