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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불곰90
운좋은불곰9023.11.07

복부초음파와 복부ct(빠른답변바랍니다.)

나이
77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당뇨/메치론/고지혈증/고혈압
기저질환
자가면역간염/불면/우울

올해 복부ct촬영을 세번즹도 했는데 괜챦을까요?

복부초음파도 세번정도 했습니다만

방사선이 걱정입니다.

초음파와 ct어떤것이 더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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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방사선 피폭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군요

    그러나 피폭량만을 우려하시면 병을 놓칠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방사선 피폭의 걱정이 없는 검사이지만 초음판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으면 검사가 불가능한 장기도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검사는 피해야하겠으나 필요시 반복적인 CT 검사가 요할 순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초음파는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에 대해서는 완전히 안전한 검사입니다.

    CT 촬영은 X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은 사실이며, 특히 여러 번 촬영을 할 경우 누적 방사선 노출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정도에서의 노출은 수차례 촬영을 해도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선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 초음파는 방사선이 없기 때문에 두 가지를 비교한다면 초음파가 몸에 덜 해롭습니다.

    복부 CT를 한 해 동안 세 번 정도 촬영한다고 하여서 크게 문제될 것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이 없는 안전한 검사이고, CT는 방사선 노출량을 고려해야하는 검사입니다. 다만 반드시 필요하다면 CT 촬영을 여러번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초음파는 해가 없습니다

    CT는 방사선을 사용합니다

    복부CT의 경우 피폭량은 10 mSv 정도라고 합니다.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