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얄미운 한참 후배 어째야하나요?????

제가 휴직간동안 제 업무를 대신해주기로 업무분장이 된 후배가있습니다. 인수인계도 엄청 꼼꼼히했고, 남은일도 별로 없었고, 팀장님이 지정한거고, 가기전에 밥도사고 다녀와서 밥도사고 고맙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알고보니 일을 하나도 안했더라고요.. 파일좀 달라고 하니 한게없다고.. 이게 진짜 말이되나요? 너무 열받고 팀장은 왜 가만히 있었으며 그럼 인수인계가 왜 있나요? 왜 일을 안하고 저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어이가없네요. 한참이나 어린 후배인데 너무 싸가지가 없고 당당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크게 뭐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인사평가에 적용하시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요새 뭔가 일을 맡기도 제대로 하지 않는 직원들이 꽤 많아지고 있는데요. 뭐라고 해봤자 입만 아픕니다.

    그냥 인사평가 적용하셔서 연봉 동결하거나 시말서나 추후 권고사직 처리하시는 증빙내용으로 쓰시는게 좋을듯 해요

  • 질문자님 성향 좋아서 그냥 받아들이는거 같은데 그런 경우 사유서나 시말서 작성해서 받는게 맞으며 만약 거부하면 팀장에게 보고드리고 앞으로 그 어떤 업무 지시나 협업 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나와야 합니다. 회사 직원들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매우 중요한데 불구하고 그 후배는 개념 자체를 밥 말아쳐먹었는지, 개인 이기주의 성향 강한지, 이런게 아니라면 윗대가리 자식이거나 친인척 가능성도 있는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 위치에서 서로 약속된 것은 반드시 지키는게 맞습니다.

  • 회사에서 얄미운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그런 사람은 개인적으로 어떻게 할 순 없으니깐

    앞으로는 그냥 그 사람은

    공기처럼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냥 그 엎에 웃도 안나오겠내요...

    듈중에 하나일꺼같어요 거ㅡ이 무시하듯이 생활하거나

    웃으면서 여우짓을 하고나...어쩔수가 없내요

  • 오모나… 진짜 좀 .. 욕이 나올 정도네요.

    후배라고 해셔 댜 그런 것도 아니긴 하지만 이렇게 한 사람의 인성을 알게 되긴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