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청첩장모임 가는 게 나을까요 안 가는 게 나을까요?

여러번 만났고 연락도 종종 하는 친한 오빠랑, 얼굴은 서로 모르고 이름만 아는 언니가 각각 결혼을 하시는데(언니랑은 단톡방에서 대화는 몇 번 해봤는데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두 부부끼리 합쳐서 청첩장 모임을 한번에 한다고 하는데 가는 게 나을까요 안 가는 게 나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상황이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면 가지않고 친한 오빠에게 따로 연락을 할 것 같습니다 어떤 판단을 하든 불편함을 가지고 자리에 함께한다면 진심이 담긴 축하는 아닐 것 같네요

  • 이건 상황 보면 가도 되고 안 가도 되는 애매한 케이스 맞습니다 😅

    기준을 딱 하나로 잡으시면 편해요 👉 “누구 때문에 가는 자리인가”

    지금 보면

    👉 친한 오빠는 여러 번 보고 연락도 하는 사이

    👉 언니는 거의 모르는 사이

    그래서 결론은

    👉 오빠랑 관계를 생각하면 가는 게 맞고

    👉 그게 아니면 굳이 무리해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청첩장 모임이라는 게

    “와줘서 고맙다” 이런 의미가 크기 때문에

    👉 시간 괜찮고 부담 없으면 얼굴 한 번 비춰주는 게 관계에는 좋긴 합니다

    근데 반대로

    👉 어색할 것 같고, 둘이 합쳐서 하는 자리라 더 불편할 것 같으면

    👉 그냥 결혼식 때 가는 걸로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 편하게 갈 수 있다 → 가는 게 플러스

    ✔ 부담되고 어색하다 → 안 가도 전혀 문제 없음

    너무 의무처럼 생각 안 하셔도 되는 자리예요 👍

  • 보통 예비부부 모두 아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다만 예비신랑 분을 아신다 하니 되도록 말을 아끼면서 청첩장 모임에 참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첩장 모임은 모두가 축하를 하는 기쁨의 자리이기에, 꼭 참석하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랍니다.

    청첩장 모임에 참석하시면, 장차 질문자 분이 결혼을 하실 때에도 많이 도움이 되요^^

  • 친한 사이인 사람이 껴있다면 가보는게 도리이긴한데 모르는 사람까지 엮여있으니 참 거시기하구먼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볼 사이라면 가서 얼굴도장도 찍고 축하해주는게 나중에 뒷말도 안나오고 마음이 편할것입니다 안가면 계속 신경쓰일텐데 그냥 밥한끼 대접받는다 생각하고 가볍게 다녀오시는게 어떨까싶소만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제일이긴합니다.

  • 굳이 친한사이가 아니고 블편한자리라고 한다면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불편한자리에 시간을 빼앗기기보단 차라리 휴식을 하던가 생산적인거에 시간투자를 하는걸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