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청첩장 모임, 애매한 관계면 가는 게 맞을까요?

지인이 결혼한다고 해서 청첩장 모임에 초대받았는데, 한쪽은 친한 사이지만 다른 한쪽은 얼굴도 본 적 없는 정도라서 조금 애매한 상황입니다.

시간 내서 가는 게 예의인 것 같기도 하고, 막상 가면 어색할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이런 경우 다들 그냥 가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결혼식 때만 참석해도 괜찮다고 보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에만 참석하셔도 충분하실것 같습니다. 물론 성의만 표현하셔도 되구요. 아마 청첩장모임은 주최자가 인사하는 자리라 밥을 사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가볍게 얼굴보고 밥 얻어먹는다 생각하면 가시고 신경 안 쓰고 싶으시면 불참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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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쪽 친하고 괜히 찝찝하면 음식값 정도만 내고 얼굴 비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크게 축의 햇는데 나중에 똑같이 못 받는 경우도 잇고 해서요

  • 청첩장 모임이 불편할 것 같다면

    결혼식만 가셔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굳이 불편한 자리에 참여하지마시고

    결혼식에 참석하셔서 축복해주세요^^

  • 개인적인걸 물으시면 불편한 친분의 경우 다른 분과 약속이나 일핑계를 대고 피하는 편이 예요. 마음에 쓰이면 돈만 계좌로 붙여 주면 아니척 하면 서 은근 좋아해요 마음에 짐도 없고 그런 관계는 나중에 내가 부르면 와 주어야 하는 사이를. 만드는 거니깐 그분도 질문자 분과 똑 같은 답을 주지 않을 까요 대부분 오신분 명부는 있더라구요

  • 한쪽이 친한 사이라면, 관계의 중심을 그 사람에 두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괜찮으면 청첩장 모임에 잠깐이라도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부담되면 무리하지 말고 결혼식에 꼭 참석해 축하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예의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가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색하다고 해도 참석하면 얼굴도 익히고 나중에 친해질 기회도 많이 생기지만 불참한다면 그 어색함은 평생가지 않을까 싶네요. 급 친해질 이벤트가 없는한...

  • 애매한 관계라면

    결혼식만 가시면 돨것 같아요

    굳이 두번다 정성을 보이실 정도가

    아닌 사이시라면요

    내 에너지도 아끼시면 좋을것 같아요 !!

  • 사실 청첩장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면 상대방이 그래도 생각해서

    초대를 해준 것이기 때문에 나가시는 것이

    나으실 것 같아요.

    정말 애매한 관계였다면 애초에 초대를 하지 않았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