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은 계속 켜두는 게 전기세가 더 적게 나오나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에서 인버터 에어컨을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세를 아끼려면 외출할 때마다 껐다 켜야 하는지

아니면 일정한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게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짧은 외출시간이라면 계속 켜두시는게 오히려 더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처음 켤 때 실내 온도를 낮추려고 압축기가 강하게 돌아가 전력을 많이 쓰고,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인버터가 출력을 낮춰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0분~1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26~28℃ 정도로 설정해 유지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반대로 몇 시간 이상 집을 비운다면 끄는 것이 보통 더 절약됩니다. 계속 켜두는 것이 무조건 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리하면 짧은 외출 → 유지, 장시간 외출 → 끄기가 기본이며, 선풍기·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고 필터를 깨끗하게 관리하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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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인버터 에어컨을 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세가 적게 나오는지 질문 해주셨네요.

    인버터 에어컨은 짧은 외출 시 계속 켜두는 게 오히려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희망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출력을 낮춰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 시간 이상 집을 비운다면 끄는 것이 더 유리해집니다.

    특히 한여름에 집이 다시 뜨거워지더라도, 장시간 빈집을 냉방하는 전력보다는 재가동하는 전력이 적게 들 수 있습니다.

    1~2시간 외출 → 켜두기

    4시간 이상 외출 → 끄기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집에 계속 있다면 26~28도 정도로 설정하고 계속 켜두는 방식이 전기세 절약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요즘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은 컴프레셔 속도를 자동으로 줄여서 최소한의 전력만 유지합니다. 그래서 1~2시간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껐다 켜는것보다나는 26도 정도로 계속 켜두시는것이 실외기 과부하를 막아서 전기세를 훨씬 아낄수 있죠. 더워진 실내를 다시 냉방할때 전력이 제일 많이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이상 길게 집을 비우실때는 당연히 꺼두시는게 효율적이구요. 결국 짧은 외출은 켜두시고, 긴 외출은 끄는게 정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인터버는 방안이 시원해지면 스스로 힘을 빼고 최소전력만 으로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시간 짧은 외출을 한다면 켜두는것이 좋고 반나절이상이라면 끄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