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외향인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때는 외향적이어서 활발했었는데 점점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으로 변해 지금은 많이 내향적이고 그래서 사회생활 할 때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어렵고 누군가 다가오면 약간 거리를 두거나 로봇처럼 반응을 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요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바꿀 수는 있습니다. 다만 내향인을 외향인으로 바꾸는 것보다,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사실 많은 사람들이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전혀 긴장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다만 긴장해도 행동을 하는 거죠.

    지금 글을 보면 문제는 내향적이라기보다 눈치를 많이 보고 "이 말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서 성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작은 연습부터 해보세요.

    편의점에서 "수고하세요." 학교에서 "주말 잘 보냈어?" 친구에게 먼저 카톡 한 번 보내기.

    이런 사소한 행동들을 반복하면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의외로 상대방은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을 그렇게 오래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내가 이상했나?"를 하루 종일 생각하지만, 상대는 5분 뒤에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ㅎㅎ

    초등학교 때 활발했다는 걸 보면 원래부터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성장하면서 눈치와 걱정이 많아진 거겠죠.

    그러니 "외향인이 되어야지!"보다 "오늘은 한 번 먼저 인사해 보자" 정도의 목표를 세워보세요. 그런 작은 경험이 쌓이면 지금보다 훨씬 편하게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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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초등학생때는 친구들과 노는게 좋고 자잘한 사고도 많이쳐서 부모님께 많이 혼났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내향인으로 바뀐거같아요. 그래도 점점 외향인으로 바꾸려고 노력 중인데 그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들은 제가 생각한거보다 제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제가 이런 행동을 하면 상대가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은데 알고나면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 사람의 성격은 정만 바꾸기 힘든것중에 하나입니다 ㅜㅠ

    더군다나 이미 성장이 멈춰선 성인의 경우 성격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 더 힘들죠 하지만 규칙적이고 훈력적인 어떠한 반응을

    지속하면 바뀌기도합니다

  • 마음을 오히려 내려놓는것이 어떤행위를 할때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자꾸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것 자체가 눈치를 보게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