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봉투접기, 인형눈 붙이기 같은 부업

예전에는 봉투접기, 인형눈 붙이기 같은 소일거리를 주변 사업장에서 받아와서 집에서 열심히 붙이고 접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도 이런 류의 부업이 존재하나요?

있다면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물건을 받고 진행해서 보내는지도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진짜 걸어서 가는 사업장에 소일거리 달라해서 물건 직접 받아와가지고 열심히 작업해서 갔다주면 작업량에 맞춰 돈주고 했었는데 요즘엔 이런 소일거리가 있는지, 있으면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도 봉투 접기, 포장, 라벨 붙이기, 간단한 조립 같은 부업은 일부 존재합니다. 다만 예전처럼 동네 사업장에 직접 가서 물건을 받아오고 납품하는 방식은 많이 줄었고, 요즘은 지역 커뮤니티, 알바 사이트, 당근 같은 생활 플랫폼, 소규모 제조업체나 포장업체를 통해 모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 방식은 보통 업체에서 재료를 직접 수령하게 하거나 택배로 보내주고, 정해진 수량만큼 작업한 뒤 다시 방문 납품하거나 택배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다만 단가는 높은 편이 아니고, 불량이 많으면 정산에서 제외될 수 있어 생각보다 시간 대비 수익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집에서 편하게 큰돈 번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실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선입금, 재료비, 보증금, 교육비를 먼저 요구하는 곳입니다. 정상적인 소일거리라면 일을 맡기면서 돈을 먼저 내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방문 가능한 업체인지, 사업자 정보가 확인되는지, 정산 기준이 명확한지 먼저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수익을 강조하거나 카카오톡으로만 연락하자는 곳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일산 쪽에도 당근 마켓에 보면은 있더라고요. 제 기억으로 세 군데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보통 비닐 쪽 일 같았습니다. 붙이고 떼고 만드는 것 같은데요. 대부분은 사무실로 와서 작업하는 것이었고 한 군데는 사무실에 와서 가지고 가서 집에서 한 뒤에 사무실에 갖다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당근 마켓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그런 부업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그래서 다들 앱테크라도 열심히 하는거죠

    앱테크도 열심히 하면 그래도 한달에 20-30만원 돈은 되는거 같습니다

    당근에 종종 동네 재택부업 알바 올라오긴 하니 그런걸 항시 체크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