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4개월 아이가 아침에 울면서 일어나요
항상 7-8시에 자서 6-7시 전후로 일어나는데요 중간에 뒤척임은 좀 있지만 숙면합니다
하지만 일어날때 짜증내면서 울면서 몸을 뒤척이며 깨는데 왜이런걸까요?
일어나서 모유를 바로 달라고 웁니다..울면 아침식사는....식사전쟁이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태은 보육교사입니다.
14개월 아기가 아침에 울면서 깨는 건 사실 꽤 흔한 일이에요. 이 시기 아이들은 잠에서 깨는 순간 갑자기 낯선 공간에 혼자 있다는 느낌에 놀라거나, 자다가 배고픔을 느끼면서 짜증이 먼저 터져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모유를 바로 찾는 걸 보면 배고픔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자는 동안 에너지를 많이 쓰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픈 거예요. 모유를 먼저 주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아침 식사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깨기 전에 뒤척임이 있을 때 살짝 옆에 있어주거나 등을 토닥여주면, 완전히 깨기 전에 안정감을 느끼면서 덜 울고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아직 14개월이라 이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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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4개월 아기가 깨자마자 우는 것은 오랜 공복으로 인한 심한 배고픔과 아직 잠에서 덜 깬 불쾌감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바로 모유를 찾느라 아침 식사를 거부하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면 바로 밥을 먹이기보다 따뜻한 물 한 모금이나 소량의 우유나 바나나로 허기를 살짝 달래며 기분을 좋게 해준 뒤, 30분 정도 시차를 두고 아침 식사를 준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울면서 일어나는 이유는
잠자리가 불편해서, 소음으로 인해서,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배가 고파서,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으로 인해서, 기저귀가 축축하고 찜찜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앓이, 이앓이, 성장통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아이가 14개월 이라면 일반식이 가능한 시기 이므로
밥.국.나물과 간식, 우유 등을 제공하여 아이의 배고픔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14개월 아이 라면 모유 보담도 앞서 언급했듯 밥과 국, 나물.생선, 고기 여러가지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주면서 우유 및 간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이의 배고픔을 유발하지 않는데 있어 더 나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일어나 짜증을 낸다 라면 아이를 안아주고 아이의 등을 토닥이며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달래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들은 수면에서 깨는 순간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깨어나는 순간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서 짜증과 울음으로 깨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밤8시에 잠을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게 되면 배고프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이에 대한 표현을 즉시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0시간 동안 공복 상태이기 때문에 예민해서 우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바나나 한 조각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개월이면 모유는 작별하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아침식사는 고형식으로 줘야 할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에는 수면 전환이 미숙해서 깰 때 불편함을 크게 느껴 울수 있습니다. 공복, 습관적 수유 요구도 원인입니다. 기상 직후 바로 수유 대신 물, 간단한 간식으로 완충하고 일정한 기상 루틴(불켜기->안아주기->식사)을 만들어 주세요. 밤수,새벽수유는 점차 줄여야 아침 짜증도 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