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사했는데 아직도 제 사진과 이름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파트경비 알바를 했다가 퇴사했습니다.

제가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도 조직도에는 한참 전에 퇴사한 인원의 사진과 이름이 있었고 관리사무소에는 그 인원이 일하고 있는 것 처럼 등록해놓고 급여를 받고 있더라구요.

제가 군대 전역하고 복학전까지 3개월 알바하고 나왔는데요. 제가 분명히 제 사진, 이름은 지워달라했고 어차피 신입이 바로 들어오니까 걱정말라했습니다.

그러고 오늘 본가에 온겸 일했던 곳 근처를 들릴 일이 있어서 가봤더니 관리사무실 조직도에 아직 제 사진과 이름이 있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근로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사용 기간이 만료되면 파기 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 정보 사용 기간을 별도로 정한 바 없다면 파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파기는 구두나 서면으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법률 카테고리에 질의하시어 조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법적 분쟁으로 문제 삼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니, 다시 한번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이미 퇴사한 경우라면 회사에 질문자님의 인적사항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계속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회사에 다시한번 연락하여 본인 사진을 내리도록 요구하시고 이를 거부한 때는 관할 노동청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진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