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즘 유튜브 등에 광고하는 전자담배 문의
흡연자였는데 금연한지 4~5년 되었습니다
다만 담배 생각이 아예 없는게 아니라
참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금연의 장점은 너무나도 많지만
궁것질을 입에 달고 사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겨버렸습니다
담배 생각 날때 달콤한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산만해지고 담배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 등에 광고하는 전자담배 중에
니코틴 타르 기타 발암물질 제로라고
식약처인증 어쩌고 광고하는 젼자담배가 있던데
진짜 일까요?
유튜브에 허위 과장 광고가 많은거 알지만
저렇게 대놓고 홍보하는데 완전 거짓은 아닐거도같아서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니코틴, 타르, 발암물질 제로, 식약처 인증 광고 대부분 교묘하게 왜곡된 과장된 경우입니다. 식약처가 흡입 독성과 안전성을 검토해 허가한 제품은 공산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분류됩니다. 현재 이 허가를 받은 제품은 국내에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다수 광고 제품은 일반공산품에도 불구하고 식약처 허가 제품인 것처럼 오인하기도 합니다.
제로의 함정이 있습니다. 액상 자체에 유해 성분이 없더라도, 기기에서 열이 가해져 기화되는 과정에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의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 보건 당국의 일관된 경고입니다. 2026년 기준에 식약처는 시중의 무니코틴 표방 제품에서 미량의 니코틴이나 검증되지 않은 유사 니코틴 성분이 검출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 현재 합성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액상형 제품을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하도록 법을 개정했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금연을 유지 중이시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기화 흡입기를 사용하는건 뇌의 흡연 회로를 자극해서 재흡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법은 의약품안전나라 싸이트에서 해당 제품명을 검색해보시고 실제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제품은 일반 공산품이며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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