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4개월 아기의 특징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녀 딸이 24개월을 5개월 정도
앞두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24개월 아기들의
특징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할머니의 관심이 엄청 보기 좋습니다.
24개월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아이가 4살정도 되었을까요~?^^
이때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기도 하고, 자기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지기 때문에 무엇이든 자기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할거야!"하고 자주 이야기하며 고집을 부리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립심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근육도 정교해지는 시기라서 컵으고 물을 마시기도 하고, 신체 활동도 활발하게 하며 평소보다 더 활달하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호기심도 왕성해서 "왜? 왜? 왜?"라는 말도 자주 하기도 하죠^^;
점진적으로 또래와의 관계도 넓혀가는 시기라서 또래와의 경험을 자주 노출시켜주면 좋습니다.
4살에 아이가 하면 좋은 것들은..
1. 배변훈련
2. 신발신기, 옷입기, 정리하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경험시켜주기
3. 필요한 것 언어로 요구하기 등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4개월이되면 사용하는 단어가 매우 빠르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단어 두개를 조합해서 말하기 시작하며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면서 심부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마 물 주세요", "더 주세요" 처럼 이어 말할 수 있고 "공가져올래?"라면 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 걷고 뛰고를 시작하게 되며 계단도 혼자 오르 내릴 수 있습니다. 공 놀이를 특히 좋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쁜 손녀딸을 두고 계신 할머님 이신가 보네요^^
손녀들때문에 보기만 해도 굉장히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손녀딸들은 현재 몸과 마음이 아주 빠르게 자라는 시기에요
그래서 매번 볼때마다 달라지는걸 느끼실 거 같은데여~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말문이 터지면서 언어로 의견을
표현 하는것이 많이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엄마 이거", "나도 줘"처럼 두 단어를 붙여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어른들이 하는말은 웬만한건 알아듣고
어른들이 하는 말에 잘 행동하게 될 거에요~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좀더 단단해져 넘어지지 않고
예전보다 더 잘 걸을 뿐만 아니라, 조금씩 뛰기도 하고
색연필로 낙서를 하는 등 손재주도 생겨납니다.
무엇보다 이 시기에는 자신의 인지능력이 성장도 하면서
애기때보다 자기주장이 강해지기 때문에
"내가 할 거야!", "싫어!", "아니야!"라는 말을 직접 적으로 표현해서
때로는 어른들을 당황하게 하고 고집쟁이가 될 수도 있어요~
신발을 혼자 신겠다고 고집을 부리거나
뜻대로 안 되면 바닥에 누워 울기도 하니,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독립적으로 행동하려는 시기이니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러니 손녀딸의 발달 특성을 잘 이해해 주시며 존중해 주시되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안돼" 하면서
애정과 함께 지도해 주신다면은, 손녀딸들이 지금처럼 밝고 바르게
잘 자랄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4개월 무렵의 아이는 걷고 뛰기, 계단 오르기 등 운동능력이 크게 발달하고, 두세 단어를 이어 말하며 의사표현이 늘어납니다. 호기심이 많아 '내가 할래'라는 독립심이 강해지고, 감정 표현도 뚜렷해져 떼를쓰기도 합니다. 놀이와 대화를 충분히 해주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스로 해볼 기회를 주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4개월 전후 아기는 언어, 신체, 인지, 사회성이 같이 확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언어 면에서는 단어가 늘고, “엄마 물”, “아빠 차”처럼 두 단어를 이어 말하려고 합니다. 신체는 혼자 걷기, 뛰기, 계단 오르내리기, 공 차기 같은 움직임이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
인지 면에서는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블록 쌓기나 퍼즐처럼 짧은 놀이를 잘 따라갑니다. 사회성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아니”를 자주 쓰거나 떼를 쓰는 모습도 늘 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는 낯가림이나 분리불안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익숙한 사람과는 애착을 더 잘 보여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놀이로 발달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뛰기, 공차기, 계단 오르내리기처럼 크게 움직이는 활동이 좋고, 책 읽기, 이름 말해주기, 질문받고 대답하기 같은 짧은 대화가 도움이 됩니다.
블록 쌓기, 숨은 물건 찾기, 그림 맞추기처럼 생각하고 시도하는 놀이가 인지발달에 좋아요. 까꿍놀이, 역할놀이, 인형 돌보기처럼 사람과 주고받는 놀이로 사회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잘했을 때 많이 칭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스로 해보게 기다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9개월 정도된 아이들은 이제 자의식이 생기면서 스스로 하려는 고집이 생깁니다.
그리고 무조건 싫어, 아니야 라는 말을 자주 하면서 부모와 트러블이 생길 시기 입니다.
두 단어를 붙여서 간단한 문장정도는 할 줄 알며, 소근육, 대근육을 사용이 가능해 져서 계단 오르내리기, 가볍게 달리기, 그림그리기가 가능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24개월 전후 아기는 흔히 두 돌 시기로서, 발달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말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로서, 간단한 두 단어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싫어, 내꺼 등 자아 표현이 강해지고 고집이 세질 수도 있습니다.
걷기뿐 아니라 뛰거나 계단을 잡고 오르려는 등의 활동량이 크게 증가합니다.
혼자 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져서 옷 입기, 먹기 등을 스스로 하려는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감정 표현이 아직 미숙해서 쉽게 울거나 화를 내기도 하고,
호기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만지고 탐색하는 행동이 활발해집니다.
이 시기는 떼 쓰기 + 자율성 발달이 동시에 나타나는 성장 단계로서,
일관된 규칙과 훈육, 따뜻한 반응을 중심으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