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구몬선생님과 공부하는데 너무 틱틱거립니다
오늘 구몬선생님이 오셔서 국어,수학공부를 하는데 초1 아이가 너무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왜 복습을 해야 하는지, 하기싫은데 왜 해야하는지 계속 찡찡대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공부 자체보다 '왜 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워 투덜거릴수 있습니다. 선생님앞에서 혼내기보다 '하기 싫을 수 있어. 그래도 약속한 시간만큼은 해보자' 정도로 짧게 말해주세요. 반복되는 불평에는 길게 설득하지 말고 차분히 같은 원칙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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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이 계신동안 아이가 틱틱거리면 부모님도 민망하고 난감해 집니다.
수업 시작전 선생님께 미리 살짝 양해를 구해 보세요.
시작할 때 칭찬 스티커 미션을 해주거나 쉬운 부분부터 빨리 끝내는 방식으로 유도를 부탁해 보세요.
수업이 끝난 후에는 폭풍 칭찬을 해주시고, 찡찡대지 않고 기분 좋게 수업을 끝내면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초1이라면 공부 자체보다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답답함을 말로 표현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기 싫을 수 있어, 그래도 복습은 배운 걸 더 잘 기억하기 위해 하는 거야 등 짧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세요.
선생님 앞에서 계속 잔소리를 하기보단 공부 시간과 해야 할 양은 어른이 정하고,
아이에게 순서나 쉬는 시간 정도의 선택권을 주세요.
끝까지 해낸 뒤에는 결과보다 노력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불병불만의 원인 파악이 우슨입니다. 아이가 단순히 공부가 싫은것인지 속상한일이 있는지를 파악해보세요. 내부의 결핍을 해결해준다면 이러한 틱틱은 고쳐질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며 아이가 고처질수 있도록.지도를 해야하고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은 반복 학습의 필요성을 아직 크게 느끼지 못해 복습을 귀찮아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전 오늘은 몇장만 끝내자 처럼 목표를 작게 정하고 불평은 길게 설득하기보다 짧게 받아주세요. 끝낸 뒤에는 정답 수보다 앉아서 해낸 행동을 칭찬하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른은 복습을 하는 것은 나에게 배운 것을 체득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어제 한 걸 또한다는 생각에 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이미 할 줄 아는 걸 반복할 때 엄청난 지루함과 억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장 부모님은 짜증나는 감정은 받아주되,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는 단호하게 선을 그어 주셔야 합니다. "너가 지루한 건 아는 데 그래도 가르쳐주러 오신 선생님한테 틱틱대고 투덜거리는 건 절대 안되는 거야" 라고 하시고 너무 심하다면 구몬 선생님과 복습량을 조절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막내 아이가 구몬학습 수업시간에 구몬 선생님한테
좋은 태도를 보이지 않은 행동을 보이셨나 보네요~
이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구몬선생님 앞에서
불평불만이 많고 툴툴대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면
아이의 그런모습에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충분히 신경이 쓰일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괜히 부모로서 구몬선생님 에게 죄송한 마음이 드실 수 있구요~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 보자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선생님 앞에서 불평하고 찡찡대는 것은 공부하려니 체력적으로 피곤하거나
수업시간에 지루한 마음이 들어서, 마음이 편안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도 예민해져 자기 마음을 떼쓰듯 표현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은 오늘 아이의 컨디션이 유난히 별로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행동이 충분히 신경쓰일 수 있지만
선생님 앞에서 바로 크게 야단치시면 아이도 상처받고 자존심이
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같이 계시는 구몬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난처하신 부분이니 일단은 지켜봐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서는 선생님이 가신 후에, 아이를 조용히 따로 불러서
아이가 오늘 혹시 컨디션이 많이 피곤해 하는 상황이거나
예민한 상황이 아닌지 한번 살펴봐 주시고
아이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는게 필요해요
하지만 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니, 아이에게 오늘의 일을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차분하게 말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oo이가 오늘 마음이 안 좋아서 그렇게 말이 나간거 알아"
"그런데 선생님 앞에서는 그런 태도를 보이면 안돼"
"다음에는 바른 모습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보자"
하면서 잘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수업이 완전히 끝난 뒤에 아이 마음을 먼저 알아주신 다음
아이가 수업 전에, 미리 컨디션이 낮아진 상태가 아니도록
잘 관리해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찡찡대고 불평불만을 드러내는 것은 굉장히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선생님과 구몬수업이 끝난 후에 아이를 훈육할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고 이런 행동을 할 경우에 단호하게 안된다고 선을 그어줘야 해요. 수업 때 개입하는 것 보다 선생님이 가신 후에 단 둘이 교육을 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또한 복습을 해야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복습을 하지 않으면 공부한 것을 전부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머릿속에 남게끔 하려면 복습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해주시구요. 선생님에게 또 예의없이 불평불만을 하고 찡찡댄다면 자유시간을 없애는 등의 패널티를 꼭 적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