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사소한 것도 안 맞춰줘요 어쩌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 건 아니지만,처음에는 좀 맞춰주나 싶더니 사소한 거 하나도 안 맞춰줘요
제가 좋게 "나는 집 도착했을때 연락 해주는게 좋다"라고 하니까 자기가 대리 부를때 연락 하지 않냐고 그럼 된 거 아니냐 (대리가 부른다고 바로 오는 것도 아니고 대리 부르는 거랑 집 도착하는거랑 같은건가요?...)그러더니 갑자기 본인은 술 먹어도 답장도 빠른데? 나는 너가 누구랑 먹는지도 모르는데(안 물어보길래...저는 궁금해서 물어봤었고)너무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야? 이러더라구요 제가 술을 먹으면 답장이 좀 느린편이라...그러는건지 저도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여...또 어디 가면 사진도 잘 찍어서 보내고 지금 누굴 만낫고,평상시에도 자기 어디다 퇴근햇다 집이다 밥 먹엇다 뭐 이런 얘기도 잘 하더니 요즘은 안하길래 요즘은 왜 얘기 안해주냐니까 ㅇㅇ이는?? 나는 답장도 빠른데?? 매번 이런식으로 받아쳐요..쌓인건지 그냥 마음이 딱 거기까지라 맞춰주기가 싫은건지 제가 한다고 그대로 하는 심보가 마음에 안들어요 저도 잘 한건 없지만 그래도 고치려고 노력중이고 남자친구는 제가 고쳣으면 하는 부분을 매번 얘기를 안하고 저는 얘기를 하는 편인데 제가 말하면 항상 저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심리가 뭔가요 ...너도 못하면서 나한테 요구하지마라? 본인도 마음에 안들면 말 하면 되지 않나여...
진짜 남자친구는 제가 뭘 해도 관심도 없고 별 생각도 없어 보이는데 또 친구 ㅇㅇㅇ 만나는데 괜찮냐니까 괜찮지 왜??이런식으로 나와서 남사친 이라니까 아 친군데 뭐 어때 이러더라구요 진짜 아무렇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보이고 괜찮아 보이길래 아...얘는 이런 거 말 안해줘도 되는앤가? 싶어서 아 그럼..이런 거 말 안해줘도 되는거냐니까 아니래요 또 말은 하래여...도통 속이 뭔지...참..알다가도 모르겟어요 그냥 식은건지 지친건지 화가난건지 쌓인건지...애초에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만난건지 혼란이 와요...그래도 처음에는 엄청 잘해주긴 했어요 표현도 많았고 제가 초반에 좀 행실이 별로 였던 게 있었는데 매번 말 안하더라구요 사과해도 괜찮다 이러면서 틱틱은 거리고...너무 지치고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