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 오니까 엄마 생각이랑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벌써 입대한지 100일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그냥 사진만 봐도 눈물이 흐르네여 다들 이랬나 싶기도 하고 뭐 환경이 바뀐건 어느정도 버틸만한데 엄마를 강제로 못보니까 이게 제일 ㅈ같네요 엄마는 점점 더 늙어가고 있을텐데 내가 여기서 1년반이나 갇혀있는 동안 같이 시간도 못보내고 정말 그냥 감옥에 갇혀있는 기분입니다

뭐 시설도 솔직히 감옥이랑 다를 바 없는거 같기도 하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에 가면 그동안 누렸던 평범한 일상들이 소중했구나라고 느끼게 되고,

    특히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휴가 나가실 때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면 좋을 거 같아요.

    성장해서 부모님 찾아 뵙고 앞으로 효도하면 되죠.

    군생활 잘하시고, 다치지 않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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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금 군대는 편안한것입니다.월급도 많이주고 핸드폰도 사용가능하고 내무실도 몇명사용하지도 않구요.지금마음 제대해서도 부모님께 잘하시길바랍니다.

    저는 20년전에 제대했는데 그때는 전화조차 사용못하는시대였습니다.군생활도 2년2개월이였구요.월급도 병장이2만원인 시대였습니다.

  • 군대가면 효자되요. 어머니가 보고 싶어도. 솔직히 입대전에는 잘 못느꼈던 그리움이지요. 감옥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솔직히 월마다 외출, 그리고 휴가 등. 질문자님이 조금만 마음먹고 노력하다면 시간을 잘보낼수 있어요.

    100일 정도 지났다고 하지만 솔직히 휴가나가면 집에만 있지는 않을거에요.만약 그렇지 않다면 집안일도 많이 도와드리고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보세요. 뭐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