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음부터감각적인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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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오니까 엄마 생각이랑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벌써 입대한지 100일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그냥 사진만 봐도 눈물이 흐르네여 다들 이랬나 싶기도 하고 뭐 환경이 바뀐건 어느정도 버틸만한데 엄마를 강제로 못보니까 이게 제일 ㅈ같네요 엄마는 점점 더 늙어가고 있을텐데 내가 여기서 1년반이나 갇혀있는 동안 같이 시간도 못보내고 정말 그냥 감옥에 갇혀있는 기분입니다
뭐 시설도 솔직히 감옥이랑 다를 바 없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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