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너질 때 항상 엄마가 제 곁에 있었는데요

제가 무너질 때 엄마가 항상 제 곁에 있으셨어요

이번년도에도 전 많이 무너지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엄마랑 붙어있으면서 그래도 나름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랑 오랜 시간을 붙어서 생활하면서

본능적으로 느낀 점이 있는데요

나중에 먼 훗날 엄마가 내 곁에 없는 날

난 이 시간을 엄청 그리워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갑자기 너무 슬프네요

그 시간이 나중에 찾아오면 전 어떻게 살까요

정말 소중한가봐요 이 시간이

눈물이 죽죽 나네요 ㅎ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사랑 아닐까요 ㅎ 잃고 싶지 않은 마음

    곁에 계실 때 표현:: 마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랑 아닐까요 ㅎ 잃고 싶지 않은 마음

    곁에 계실 때 표현:: 마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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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슬픈 건 엄마가 곁에 없어서가 아니라,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너무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언젠가 그날은 오겠지만,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슬퍼하느라 지금 함께 있는 시간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조금씩 혼자 일어서는 법도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은 언젠가 우리 곁을 떠나시지만, 부모님이 주신 사랑과 가르침은 남아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힘이 되어주니까요.

  • 저도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얼른 성공해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같이 파이팅해서 힘내봐요!! 보답합시다!

  • 자도 그런생각 하곤해요 상상도 하기싫지만 거의 확정적으로 일어날 일이니 영상, 사진, 추억, 여행 다니고 하는게 정론적이고 제일 행복한 길인거같아요. 오늘도 내일도 올해도 평안히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