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연도 중간에 기본급이 인상되었는데, 소급 적용된 달의 4대 보험료 공제액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게 맞나요?
직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입니다. 최근 회사 연봉 협상이 타결되면서 지난 몇 달간의 인상분이 이번 달 급여에 '소급분'으로 한꺼번에 합산되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급여명세서를 보니 늘어난 기본급만큼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4대 보험 공제 금액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빠져나갔더라고요. 소급 급여를 받을 때 그동안 안 낸 보험료가 한 번에 정산되어 청구되는 매커니즘이 맞는지, 계산에 오류가 없는지 검증해보고 싶어 노무·인사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