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아기입니다 상동행동 중 하나일까요?

안녕하세요 285일 된 9개월 여아입니다.

동영상이 첨부가 안되어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요즘 오른쪽 팔로만 계속 흔들면서 놀거나 뜬금없이 혼자 팔을 흔들며 웃습니다. 음악을 틀어주면 특히 몸을 앞뒤로 흔들고 고개도 갸우뚱하면서 손을 흔들며 리듬을 타기도 했는데 음악없이도 혼자 이러네요..ㅜ

원래 눈만 마주쳐도 웃을정도로 잘 웃는 아이지만 또래에 비해 아직 개인기도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지켜보는 요즘인데 좀 이르긴 하지만 이런 행동들을 보면 발달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 손흔드는거 외 불빛이나 커튼을 열어 햇빛을 보는 등 밝은걸 보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 감각이 예민한진 몰라도 모자나 머리에 뭐든 씌우면 다 벗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 개월 아기의 팔 흔들기, 몸 앞뒤 흔들기, 손 흔들며 리듬 타는 건 정상 발달 단계의 행동입니다.

    음악에 반응하며 몸을 움직이는 건 감각과 운동 발달이 좋다는 증거입니다. 개인기 (손뼉치기, 고개 돌리기) 는 10~12 개월에 더 잘 배우고 9 개월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밝은 것 (불빛, 햇빛) 을 좋아하는 건 시각 자극에 관심이 있다는 거라 정상입니다. 모자 벗는 건 감각 예민일 수 있지만 걱정 수준은 아닙니다.

    발달검사 필요성은 9 개월엔 아직 검사를 안 해도 되고 12 개월 넘어도 개인기 없거나 말을 안 하거나 눈 맞추지 않으면 검사하므로 지금으론 자연스럽게 지켜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글을 적어주신 내용으로

    아이가 상동행동 이라고 단정하긴 힘듭니다.

    상동행동 인지 알고자 함이 크다 라면

    병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전문의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더 정확 하겠습니다.

    지금 글을 통해 적어준 아이의 행동에 있어서 팔을 흔들며 웃는 이유는

    기분이 좋아서 이러한 행동적 특성을 보이는 경향도 크오니

    아이의 유심히 더 관찰해 보고 아이의 행동에 있어서 걱정이 크다 라면 병원 상담을 통해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개월 아기의 팔 흔들기,. 몸 흔들기는 이 시기엔 흥분, 기쁨 표현이나 감각놀이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빛, 리듬에 반응하는 것도 정상 범주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름 부르면 반응이 약하거나 눈맞춤, 상호작용이 줄어드는지 같이 보시는게 중요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상동행동으로 단정하긴 이릅니다. 12-15개월까지 발달 흐름을 함께 관찰해보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