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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오일 가는 시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자동차 엔진오일 가는 시기가 궁금합니다.

보통 1년에 한 번 또는 1만키로 됐을 때 갈으라고 하는데

1년에 1만키로를 5천키로 탔을 경우에도 갈아주는게 좋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엔진오일 교환 주기가 헷갈리는 이유는 운전자마다 운전하는 환경과 습관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에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마치 옆에서 설명해 드리듯 풀어서 말씀드릴게요. 😉

    1. 딱 하나만 기억한다면? "1만 km 또는 1년"

    가장 기본이 되는 공식은 "10,000km를 탔거나, 혹은 차를 산 지 1년이 지났을 때"입니다. 이 둘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먼저 달성되면 오일을 갈러 가시는 게 좋아요.

    • 예시 A: 8개월 만에 10,000km를 달렸다면? ➡️ 바로 교체!

    • 예시 B: 1년 동안 겨우 4,000km밖에 안 탔다면? ➡️ 주행거리는 짧지만, 오일이 시간이 지나면서 상하기(산화) 때문에 1년이 되는 시점에 교체!

    2. "나는 출퇴근 시내 주행족이다" 라면? (가혹 조건)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게 "난 고속도로 질주도 안 하고 동네만 살살 다니니까 차를 아껴 쓰는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하지만 자동차 엔진 입장에서는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시내 주행이 훨씬 힘들답니다. 이걸 전문 용어로 '가혹 조건'이라고 해요.

    만약 아래에 해당하신다면 7,000km ~ 8,000km를 탔을 때나 6개월마다 좀 더 빨리 갈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 마트 장보기나 아이 등하교 등 한 번에 10분 내외(8km 이하)로만 짧게 자주 타시는 분 (엔진이 열도 받기 전에 시동을 끄는 거라 오일에 수분이 생겨요)

    • 매일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기어 가다시피 하시는 분

    3. 왜 '거리'보다 '시간'이 더 정확할까요?

    정비 전문가들은 사실 주행거리보다 '엔진이 켜져 있던 시간(약 200~250시간)'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 꽉 막힌 강남 도로에서 1시간 동안 서 있어서 겨우 5km 움직였더라도, 엔진은 1시간 내내 열심히 돌아가며 오일을 소모했기 때문이에요.

    • 그래서 시내 주행이 많다면 계기판에 찍힌 킬로수보다 조금 일찍 정비소에 방문하시는 것이 엔진을 오래 쓰는 비결입니다.

    4. 신차는 1,000km 타고 바로 갈아야 하나요?

    예전에는 "새 차 사면 엔진 길들이느라 1,000km 타고 오일 속 쇳가루를 빼줘야 한다"는 말이 정설이었어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은 기술이 워낙 좋아져서 굳이 그렇게 일찍 가실 필요 없습니다.

    처음부터 제조사 매뉴얼에 적힌 대로(보통 1만 km 안팎) 타시다가 갈아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조금 찝찝하시다면 첫 교체만 5,000~7,000km쯤에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평소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자주 달리신다면 1만~1만 5천 km 사이에, 맨날 막히는 시내 출퇴근 위주라면 7천~8천 km 정도에 한 번씩 정비소에 들르신다고 생각하시면 가장 편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 저는 한결같은코뿔소라고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자동차 엔진오일은 주행거리 5천에서 1만 킬로미터 사이나 1년 주기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거리가 짧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오일이 변질되므로 정기적으로 갈아주셔야 엔진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 제 답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 감사합니다~

  • 자동차 엔진 오일 교환 시기는 보통 주행거리나 특정 기간으로 산정해서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또는 5,000킬로 에서 만 킬로에 교환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엔진 가동 시간으로 계산해서 교환 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보통 일반 엔진의 경우 200 시간 기준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를 장거리 주행을 많이 하는 차는 10000 킬로 넘어서 교체해도 되고, 시내 주행이나 공회전을 많이 하는 경우 5000 이하에서고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엔진 오일은 보통 1만 키로를 탔을 떄 교체를 해 주거나 혹은 1년 정도에 한번 교체해 줘야 합니다. 5천 키로를 타도 1년이 되면 교체를 해 줘야 하는 이유는 엔진 오일은 차를 많이 주행하지 않더라도 공기와 만나 화학적으로 산화되기에 산화 된 엔진 오일을 교체 해 주는 목적 입니다. 엔진 오일을 제 때 교체 하지 않으면 오일의 점도가 끈적하게 변해, 금속 부품들이 맞부딪힐 때 마찰 감소를 해주지 못하게 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년 1만km라도 5천km마다 갈아주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기준 설명

    - 일반적인 권장 기준 : 가솔린 엔진오일 → 1년 또는 10,000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기

    - 하지만 짧은 거리를 자주 다니는 시내 주행 위주라면 엔진에 부하가 커서 오일이 더 빨리 나빠집니다. 이 경우 5,000km~7,000km 또는 6개월 주기 추천

    - 1년 동안 1만km도 안 타시더라도 오일은 시간이 지나면 산패해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리가 안 채워졌어도 최소 1년에 1회는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요약

    "거리보다는 시간, 시간보다는 거리" 중 먼저 오는 게 기준이에요. 1년에 5천km만 타신다면 6개월~1년 사이 한 번, 또는 차량 매뉴얼 권장 주기로 교체하시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