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아주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면 100%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인가요?

저 06년생 첫술로 막걸리를 마셨습니다. 저는 천천히 조금씩 마셨는 데, 거울로 봤을 때 얼굴이 안 빨개졌어요. 저희 아버지는 술을 마실 수 있는 체질이고, 저희 어머니는 술을 못 마시는 체질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술을 조금씩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고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전에 술 마실 수 있는 확률을 50%라고 예측했습니다. 술을 천천히 마시고 얼굴이 안빨개졌는 데, 너무 써서 못 마시겠어요. 저희 아버지가 쓰지 않는 술은 이 세상에 없다고 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면 얼굴 빨개지는게 정상입니다. 오히려 술을 마시게 되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빨게지는게 정상인데요. 빨게지지 않는게 술이 안맞는 사람일 수 있다고 합니다. 

  • 술을 아주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면 알콜분해효소가 적거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술을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몸을 망가뜨리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대부분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은 얼굴색이 빨개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콜분해효소가 나오지 않는 것도 문제이고 간에 타격이 가기 때문에 술이 체질에 안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 얼굴에 홍조를 곧바로 나타내는 분들은 간이 좋지 않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런것은 아닌듯 싶고, 본인이 느끼게 될 경우 어지럽거나 할 경우 또는 간이 평상시에 좋지 않을 경우 술을 마시지 않거나 그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체질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의 체질은 항상 바뀐다고 생각을 합니다.

  • 술을 못 마신다 잘마신다 문제 보다는 간에서 알콜 분해능이 없는건데 이것은 한국인들이 대부분그런거고 계속 마시다보면 알골 주량은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