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한데 친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하면 관계가 소원해질까요?

최근에 언니를 만났어요.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모아놓은 돈도 있고 본인 노후대책에 대해

엄청 꼼꼼하게 플랜을 짜고 연금도 들어놓았다고 하네요.

현재 빚도 없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형제들은 옛날부터 돈 거래는 전혀 안하고 그냥 주면 줬지 10원 한장

거래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급하면 이야기를 해보세요. 무작정 빌려달라고 하는것보다 일정금액의 이자를 줄테니 빌려달라고 하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여유도있고 동생이니 부담이 되지않는 한도내에서는 빌려주지않을까요

  • 평소에 관계가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돈을 빌리는데 조심스러워 한다는게 좋네요. 빌릴 때 어디에 쓸지 어떻게 갚을 수 있는지 잘 고민해보시고 확실하다면 빌리면 좋겠네요.

  • 액수가 너무 많으면 부담이 될거에요

    하지만 가족이 좋은게

    힘들때 도와주면

    배가 될거에요

    조심스럽게 요청해주시면

    받아주실거에요

  • 친언니에게 돈을 빌리는 것에 대한 고민?

    돈을 빌리게 되면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지인과의 돈 거래는 대개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비극까지는 아니더라도 채권 채무 관계가 없어짐과 동시에 그 사람과의 관계도 자연스레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둘 중 누군가가 상대방을 서운하게 만드는 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빌려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언제까지 갚을지 그 사람의 상환 계획과 실제 상환 여부에 따라 상대를 평가하게 된다. 반대로 빌리는 상대는 빌려주는 사람이 얼마나 대범하게, 쿨하게 빌려주는지, 상환 기간과 상환 재촉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을 재평가 한다. 하지만 언니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하니, 관계에 큰 영향은 없을 수 있습니다. 돈을 빌리기 전에 언니와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린 돈은 약속한 기한 내에 반드시 갚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 거래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언니의 경제적 여건이 좋고 오랜 신뢰관계가 있다면 돈을 빌리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관계 유지를 위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가급적 가족간에도 금전적인 거래는 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정 급하시다면 한번 물어 보세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하니 물어보시고 빌려준다면 꼭 갚으세요 빌리는 것보다 갚는게 어렵습니다

  • 가족간에도 금전거래는 하지말라고하지만 정말 급하게 필요하다면 부탁을해볼수있겠네요

    빌리면서 어떻게 갚을건지 이자는 어떻할건지 자세하게 말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