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정보

빠른정보

채택률 높음

초등학생 아이가 상을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엎지르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등학생 아이가 상을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엎지르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혼내야 하나요? 조심하라고 아니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절대 혼내지 마세요 ㅜㅜ

    아이도 넘어지고 싶어서 넘어진 거 절대 아니에요.

    일단 제일 먼저는 "괜찮아? 어디 다친데 없어?" 라고부터 물어주세요. 아이가 놀랐을 거니까 먼저 마음부터 살펴주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미안해, 실수했어" 라고 아이가 속상해하면 "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지" 라고 먼저 다독여주세요.

    그 다음에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해주면 돼요. "다음에 들고 갈 때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들고 가면 돼" 라고요. 넘어진 이유를 캐묻거나 "조심하라고 했잖아!" 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돼요. 아이도 자기 자신이 실수한 거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함께 닦아주세요. "우리 같이 깨끗하게 치우자" 라고 손잡고 함께 정리하면 아이는 '실수해도 괜찮고 다시 하면 되는 거구나' 라고 배우게 된답니다. 실수는 그냥 배우는 과정일 뿐이에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혼내선 안됩니다. 아이가 일부로 그런것도 아니고 장난치다가 그런 것도 아닌데 부모를 도우려다가 한 행동으로 혼을 낸다면 아이는 "실수하면 혼이 난다", "돕다가 잘못해도 혼날수 있다"라는 생각에 아예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아이가 다친 곳이 없는 지 확인해주시고 놀란 마음을 달래 주신 뒤 함께 수습하면서 책임감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부터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실수로 엎지른 상황에서 혼내기보다는 함꼐 치우며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세요. 이후 상을 들때는 천천히 걷고 양손으로 잡도록 알려주면 됩니다. 실수를 통해 책임감과 조심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상을 들고 가다 넘어졌다면,

    먼저 다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괜찮은지 살펴봐 주는 게 우선입니다.

    실제로 엎지른 일이라면, 무조건 혼내기보단 많이 놀랐는지 물어보고 차분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그다음 아이와 함께 흘린 음식을 치우며 자신의 실수를 책임지는 경험을 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실수를 혼내는 것보단 안전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다음에는 조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상을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엎지르는 실수를 범했다면 먼저 혼내기 보다는 아이의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가 다치지는 않았는지 괜찮냐고 먼저 걱정을 해주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는 넌 왜그래? 라는 식으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무거웠구나~ 라는 식으로 아이를 이해해주면서 공감을 해주세요! 또한 수습은 부모님이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실수이기 때문에 실수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짓게 끔 뒷수습을 스스로 하도록 해주시고 부모님이 도와주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고의로 상을 엎지른 것이 아니라 명백한 실수이기 때문에 다그치고 혼내기 보다는 격려를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넘어져서 엎지른 순간 가장 크게 놀란 사람은 당사자 입니다. 버럭 혼내기 보다는 다치지 않았는지 아이의 몸 상태를 살피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렇게 하면 실수를 해도 우리 부모님은 내 안전을 제일 걱정해 주는 구나 하고 엄청난 심리적 안정감을 얻습니다.

    이후에는 잔소리 대신에 함께 수습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수습하는 과정에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