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의사 중에서 외과의사를 특히 존경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

복용중인 약

.

안녕하세요.

의료 분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사라는 직업 자체를 존경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외과의사를 매우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바라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외과의사는 수술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구하거나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특별히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외과 분야는 긴 수술 시간, 높은 집중력과 책임감, 응급 상황 대응, 체력적인 부담 등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힘든 환경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판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이 사람들에게 큰 존경심을 주는 이유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물론 내과, 소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른 진료 분야도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외과의사에 대해 '가장 힘들고 대단한 의사'라는 인식이 생긴 사회적·의학적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의료 분야나 의사 직업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외과가 참 힘들지요.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외과 의사를 경제적으로 더 대우해주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 점을 보면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지만 환자 살리겠다고 고생도 잊고 수술 방에서 수고하시니깐요. 물론 외과 뿐 아니라 모든 진료과 선생님들이 국내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모든 의료진들,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영상의학기사분들 모두의 노고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채택 보상으로 37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