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정한 제가 정신병원 가야할 거 걑아요…

안녕하세요 저 죽을 거 같아요 제발 들어주세요

어디가서 말하기도 개쪽팔인 고민이라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우선 오빠라고 안하고 인간이라고 칭할게요

삼남매고 저 인간은 첫째고 둘째 남자 셋째 여자인 저에요. 저 인간은 저랑 9살차이구요

저 인간은 어렸을 때부터 말도 느리고 자세한건 모르지만 좀 자폐아?같은 느낌이라 엄마가 이병원 저병원을 다녔어요

그리고 지금은 겉은 엄청 멀정하고 말도 하는데 제가 초딩일때부터 (제가 그나마 기억나는거는) 니에미, 이기야, 왜 살아요?,노무현,웅디웅디,섹x온더비치 등등 이러는 소리를 듣고 자랐어요. 엄마가 있든 아빠가 있든이요.초딩때 저는 뭘 몰랏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일베?같은 저급한 인터넷 사이트 용어더라구요. 보다못한 초딩시절 제가 한마디하거나 무시하는듯한 그런 말을 하면 욱하면서 멜론을 던지거마 뺨같은부분 손찌검을 하였구요 (자기보다 힘 안되는 여자어린동생한테 지 분풀이하는 그런 못되처먹은 찌질한 새끼)

그치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30살인 지금 아직도 그런다는 겁니다.

그리고 특정인 이름을 부르면서 예를들어 그 특유의 톤으로 00아 00아 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00이냄새 이러고요 엄마나 아빠가 앞에있어도 눈치도 안보고

엄마가 하지말라고 말해도 계속 딴얘기로 말을 바꿉니다. 고쳐지질않아요. 완전 구제불능입니다

그리고 전문대 중퇴에다가 쳐 놀다가 중간 중간하는 알바는 맨날 반년을 넘기지도 못하고, 알바할 때 자기싫은사람을 맨날 엄마한테 징징되면서 개*끼 이러면서 욕해요 그리고 맨날 지 얘기만하고 다른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입을 안쉬고 중간에 끼어들어서도 지얘기해요.

그리고 키작은 150대 이하 여자나 170이하 남자들은 다 죽어야된다면서 욕하고 맨날 누군 키 작네마네하고

김종국도 노총각인데 결혼안한다면서 위안삼고(아니.. 걔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그러면 알아처먹지도 못해요) 지 친구는 일 아예 안한다면서 나가뒤져야한다고 저러고. 에휴 그리고 엄마한테 아직까지 왜살아요? 이러고 지 화나면 개*끼 등등 욕을해요. 라면도 엄마한태 끓여달라고하고요

정리하자면

중고딩같은 언어사용,더러운 찐따마인드,현실파악x,자기객관화x, 빈데, (하 모르갰다)

* 대화 중 끼어들고 자기 말만 함

* 상대가 싫어하는 표정을 지어도 이유를 잘 파악하지 못함

* 반복적으로 이상한 표현이나 행동을 함

*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함

*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함

* 나이에 비해 현실 판단(직장, 돈 관리, 독립 등)이 부족해 보임

엄마: 다 들어주지만 저 인간 아픈손가락이라 그런지 뭐라 못함, 본인도 지쳐서 되려 스트레스 받는다고 화냄, 해결할려 하지 않음, 나보고 어쩔 수 없다 참으라고함, 해결책을 주고 대안방안을 하면 맨날 장난식으로 저 인간한테 아닥! 이러면서 조용히하라고하고만함( 잘 안함,내가 눈치줘야함),더럽다고하면 더러운집 더 많다면서 할말없개 만듬

아빠: 저보고 감정티를 내지말라고 함, 둘다 듣기싫으면 저보고 귀를 막으라고함, 니만 스트레스 받니? 그런

부모는 더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내 감정을 개무시함, 그나마 오빠가 착해거 그런거라고함,(->그래서 저도 그럼 나도 착해서 가출안한거지 이러니까 제발 가출하기를 원했다면서 고생 좀 해봐야 집이 귀한지 알지 이럼)

둘째: 익숙함. 그냥 반 의절함

현재 5명 다 같이 삽니다 (둘째 독립했다가 들어옴)

저런것도 장애인이라서 그런건가요?

저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썩어빠진 환경에서 자라야하나요? 너무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요

꼭 장애인이면 제가 이해를 해야하나요? 저렇게 철딱서니 없고 수치심 없는 것도 장애라고 볼 수 있나요?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집에 같이 있는 것도 너무 더러워요

저 인간이 정신병원 가야될 판에 멀정한 제가 정신병원 가야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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