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너무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여태 내가 스트레스가 축적이 되어 이제는 감정적인 에너지가 모두 방전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도 짜증이 나고 화가 치미는 거에요. 지금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의 충분한 휴식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에 지금 자기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혼자만의 여유로운 휴식을 한 번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구요. 여태 누적된 몸과 마음의 피로감, 스트레스로 인해서 뇌의 감정 조절을 하는 기능이 많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문의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