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너무 화가 나고 스트레스 빋아요

그냥 다 짜증나고 싫고 죽고 싶고 밉고 얄미워서 찢어 갈기고 싶어요. 진짜 살기 싫어요 다 끝내버리고 싶어 분하고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힘드신 마음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지금 하신 표현들을 살펴보았을 때

    적절히 도움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는, 살아가고 살아내는 것이 더 없는 행복입니다.

    화가나고 답답한 것을 넘어서, 자신을 해치고 삶을 끝내고 싶다는 것은

    반대로는 제대로 살고 싶고, 또 너무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사소한 일로 화가 나시고, 평소보다 예민하고,

    감정 조절이 어렵고, 무기력한 모든 증상들은

    현재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우울한 증상이 오래 지속됨에 따라 보이는

    호르몬으로 인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증폭되는 부정적 감정도 섞여 있습니다.

    이에 심리상담 및 정신산겅의학과 내원을 꼭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작은 일에도 너무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여태 내가 스트레스가 축적이 되어 이제는 감정적인 에너지가 모두 방전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도 짜증이 나고 화가 치미는 거에요. 지금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의 충분한 휴식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에 지금 자기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혼자만의 여유로운 휴식을 한 번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구요. 여태 누적된 몸과 마음의 피로감, 스트레스로 인해서 뇌의 감정 조절을 하는 기능이 많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문의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