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장 안에서.자면 더울까오? 답답해 해요.

큰 모기장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고

아이들이 감기라서 에어컨을 안튼것도 있구요.

(켰다 껐다 함)

한명은 답답한지 나와서. 자겠다 난리라서요. . .

갚힌 느낌인건지 더운건지 ㅠ

모기 물릴때마다 속상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들이 모기물리는 것도

    물리는건데 자꾸 답답하다고 나오고 하면

    잠도 못자고 여러모로 이중고네요ㅠ

    그래도 물리는것보단 나읔데요

  • 모기장 안이 답답하고 더 덥게 느껴지는 거, 기분 탓 아니고 실제로 그래요. 그물이 바람을 살짝 막아서 안쪽 공기가 정체되거든요. 특히 몸에 가까운 작은 모기장은 아이 체온으로 데워진 공기가 안 빠져나가서 더 후덥지근해져요.

    그래서 제일 효과 본 건 두 가지예요. 하나는 되도록 넓은 모기장(사방 여유 있는 원터치 대형)을 쓰는 거고, 다른 하나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모기장 쪽으로 약하게 돌려두는 거예요. 그물 사이로 바람이 어느 정도 통해서 안쪽 공기가 순환되면 체감 온도가 확 떨어지거든요. 아이한테 직접 세게 쐬지 말고 벽이나 천장에 튕겨서 은은하게 돌리시면 돼요.

    감기 때문에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신다고 했는데, 사실 그렇게 온도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몸엔 더 힘들 수 있어요. 차라리 26~27도 정도로 약하게 계속 틀어두고 바람이 아이한테 직접 안 가게 하면서 얇은 이불 덮어주는 게 감기에도 낫고 덜 답답해요. 에어컨이 부담되면 제습 모드만 돌려도 눅눅함이 줄어서 훨씬 시원하게 느껴지고요.

    그래도 계속 답답해하면 아예 방 한쪽을 통째로 덮는 큰 모기장으로 바꾸거나, 창문 방충망 틈부터 꼼꼼히 막아서 모기장 없이 재우는 방법도 있어요. 취침등 켜두면 모기가 더 꼬이니 불도 끄시고요. 아이가 편하게 자는 게 제일이니까 몇 가지 조합 바꿔가며 해보면 우리 아이한테 맞는 게 나올 거예요.

  • 약간은 답답 하긴 한데 아이들은 좋아 하던데요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을까 합니다 저도 모기 있으면 잠을 못자는 편이어서 특히 저만 물어요 ㅠ 뭐든지 조금 익숙해 지시면 나을거예요

  • 모기장의 크기가 조금 넉넉하다면 덜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조금 답답한 느낌과 덥다는 느낌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홈매트 같은 것을 틀어주시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