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 후원할 때에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나요?

해외에 보면 정말 굶주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그런 분들을 돕고자 후원을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외에 보면 정말 굶어서 죽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그런 마음이 드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여러 기관들이 있는데 어떤 곳들은 비용을 후원하면

    대부분 자신들 영업비로 사용한다고 하니

    그런 것이 적은 곳을 선택해서 현금을

    후원하는 것이 그래도 가장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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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해외 후원을 생각하시다니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사실 처음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대화하듯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가장 먼저 고민해 보실 건 어떤 방식으로 돕고 싶은가예요. 보통은 월드비전이나 굿네이버스 같은 유명한 단체를 통해 특정 아동과 1대1로 연결되는 결연 후원을 많이 하시죠.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사진이나 편지로 확인할 수 있어서 내가 누군가를 직접 돕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 장점이에요.

    ​만약 특정 아이보다는 급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유니세프나 국경없는의사회 같은 곳이 잘 맞을 거예요. 이런 곳들은 전쟁이나 자연재해가 일어난 곳에 즉각 투입되어 생명을 구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거든요.

    단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된다면 몇 가지를 체크해 보세요. 우선 홈페이지에서 재정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내가 낸 돈 중에 운영비로 얼마나 나가고 실제 사업비로 얼마나 쓰이는지 투명하게 보여주는 곳이 믿을 만하니까요. 또 국세청에 등록된 단체라면 나중에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도 챙길 수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처음부터 너무 큰 금액을 하려고 하면 부담이 되어 오래 지속하기 힘들 수 있어요. 커피 몇 잔 값 정도의 소액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면서, 단체에서 보내주는 소식지 같은 걸 읽어보며 흥미를 붙여가는 걸 추천드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월드 비젼이라는 기부 단체를 통해서 한달에 정기적으로 적은 금액을 아프리카의 어린이를 위해서 기부를 하고 있는데 월드 비젼과 비슷한 기부단체로는 유니 세프나, 국네이버스 혹은 세이브더칠드런 과 같은 구호 단체들이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홈페이지를 방문 해서 한번 자세히 살펴 보고 결정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질문하신 해외 어려운 사람을 후원할 때 좋은 방법에 대한 내용이내요.

    요즘 여러 후원단체들에 대한 나쁜 소식들이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공식단체를 통한 후원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