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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감사하는시금치

진심감사하는시금치

반려식물 키우려고 할 때 실패 줄이도록 잘 관리해주는 방법이 있다면?

식물들을 좋아해서 몇 번 집이나 사무실에서 키워봤는데요 물 주는 시기나 햇볕 양을 잘 맞추기가 어려워서 금방 시들어버린 경우가 많더라고요. 초보자가 실패를 줄이려면 어떤 식물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햇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지 그리고 물 주기를 조금 놓쳐도 버틸 수 있는 종류가 있는지에서부터 관리 난이도가 낮은 식물들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사무실에서 키우게 될 경우 옆자리 분들도 같이 관리하자고 하는데 서로 알아두면 좋은 꿀팁은 뭐가 있을지 특히 물주는 포인트가 각자 생각이 다르기에 흙 상태를 보고 쉽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아가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청빠른잠자리63

    엄청빠른잠자리63

    초보자라면 산세베리아, 스투키, 필로덴드론처럼 햇빛 적어도 잘 자라고 물 주기를 자주 하지 않아도 견디는 식물이 좋아요. 흙이 마른 느낌이 들 때만 손가락으로 2~3cm 정도 파서 촉촉한지 확인하고 물을 주시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함께 키울 때는 물 주기 간격을 맞추고 흙 상태를 함께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면 관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 초보자에게 좋은 식물로는 스투키, 산시베리아, 다육이, 고무나무 등이 있습니다.

    얘네들은 물 주기를 좀 놓쳐도 잘 버팁니다.

    햇빛이 많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라구요.

    물을 주는 가장 정확한 포인트는 흙 상태를 눈으로 확이하고 손구락으로 직접 흙을 만져보는 겁니다.

    흙 위 1-2cm 가 완전히마르고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 깊이까지 흙이 말랐다면 물을 주세요.

    사무실에서는 여러 명이 같이 관리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책임질 사람이 여러명이 된다는 건 결국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도 되는거니까요.

    식물을 좋아하신다니 다른 사람은 귀찮게 하지 마시고 혼자 키우시구요.

    또 다른 분들도 좋아한다고 해도 한 식물을 여러 명이 관리하는 것보다는 각자 자기 식물 관리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식물을 키울 때 가장 흔한 실패 원인 중 하나가 과습이니 물 주는 양을 꼭 조절하고 물 준 뒤 화분 받침대 물은 바로 비워주세요.

    햇빛과 함께 통풍도 중요하니 자주 환기도 시켜주시면 좋구요.

  • 식물 키우기에 실패를 줄이고 싶다면, 환경에 맞는 식물 선택과 기본 관리법 숙지가 핵심입니다. 특히 사무실처럼 햇빛이 적고 물주기 타이밍이 불규칙한 공간에서는 생존력이 강한 식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 초보자는 물과 빛 관리가 쉬운 식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산세베리아, 스투키, 스파티필럼, 금전수 등은 햇빛이 약해도 자라고, 물을 조금 놓쳐도 견딥니다. 사무실에서는 물 주기 규칙 공유, 흙 겉면 건조 확인, 손가락으로 2-3cm 정도 촉감 확인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