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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려고 할 때 실패 줄이도록 잘 관리해주는 방법이 있다면?
식물들을 좋아해서 몇 번 집이나 사무실에서 키워봤는데요 물 주는 시기나 햇볕 양을 잘 맞추기가 어려워서 금방 시들어버린 경우가 많더라고요. 초보자가 실패를 줄이려면 어떤 식물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햇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지 그리고 물 주기를 조금 놓쳐도 버틸 수 있는 종류가 있는지에서부터 관리 난이도가 낮은 식물들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사무실에서 키우게 될 경우 옆자리 분들도 같이 관리하자고 하는데 서로 알아두면 좋은 꿀팁은 뭐가 있을지 특히 물주는 포인트가 각자 생각이 다르기에 흙 상태를 보고 쉽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아가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보자라면 산세베리아, 스투키, 필로덴드론처럼 햇빛 적어도 잘 자라고 물 주기를 자주 하지 않아도 견디는 식물이 좋아요. 흙이 마른 느낌이 들 때만 손가락으로 2~3cm 정도 파서 촉촉한지 확인하고 물을 주시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함께 키울 때는 물 주기 간격을 맞추고 흙 상태를 함께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면 관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초보자에게 좋은 식물로는 스투키, 산시베리아, 다육이, 고무나무 등이 있습니다.
얘네들은 물 주기를 좀 놓쳐도 잘 버팁니다.
햇빛이 많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라구요.
물을 주는 가장 정확한 포인트는 흙 상태를 눈으로 확이하고 손구락으로 직접 흙을 만져보는 겁니다.
흙 위 1-2cm 가 완전히마르고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 깊이까지 흙이 말랐다면 물을 주세요.
사무실에서는 여러 명이 같이 관리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책임질 사람이 여러명이 된다는 건 결국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도 되는거니까요.
식물을 좋아하신다니 다른 사람은 귀찮게 하지 마시고 혼자 키우시구요.
또 다른 분들도 좋아한다고 해도 한 식물을 여러 명이 관리하는 것보다는 각자 자기 식물 관리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식물을 키울 때 가장 흔한 실패 원인 중 하나가 과습이니 물 주는 양을 꼭 조절하고 물 준 뒤 화분 받침대 물은 바로 비워주세요.
햇빛과 함께 통풍도 중요하니 자주 환기도 시켜주시면 좋구요.
식물 키우기에 실패를 줄이고 싶다면, 환경에 맞는 식물 선택과 기본 관리법 숙지가 핵심입니다. 특히 사무실처럼 햇빛이 적고 물주기 타이밍이 불규칙한 공간에서는 생존력이 강한 식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초보자는 물과 빛 관리가 쉬운 식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산세베리아, 스투키, 스파티필럼, 금전수 등은 햇빛이 약해도 자라고, 물을 조금 놓쳐도 견딥니다. 사무실에서는 물 주기 규칙 공유, 흙 겉면 건조 확인, 손가락으로 2-3cm 정도 촉감 확인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