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1시부터 2시까지의 근무는 통상적인 점심시간을 가로지르는 애매한 일정이지만 영양적으로 보면 생체 리듬의 연속성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아침] 아침 식사는 집을 나서기 1시간 전인 오전 8시 30분으로 고정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때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많은 식단(그릭요거트볼-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 또는(통곡물빵, 아보카도, 훈제연어, 계란후라이) 이런 아침으로 근무중에 급격한 혈당 저하와 허기를 방지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점심] 알바가 끝난 직후인 오후 2시 15분경에 지연된 점심 형태로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기를 놓치고 저녁까지 버티시게 되면 보상 심리로 인해서 저녁 과식과 야식으로 이어져 위장 장애를 유발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녁] 저녁 식사는 점심 시간 소화 시간을 고려해서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가볍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대사 효율을 끌어올리는 최적의 배분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끼니 사이 5~6시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를 해주시면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를 하고 신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루틴이 완성이 됩니다.
근무 중 에너지가 많이 쓰이신다면 11시 출근 직전에 간단한 견과류, 삶은달걀, 단백질 음료같은 건강한 간식을 추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