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예정인데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없어요.

다음달부터 복직예정인데, 걱정인게 아이가 둘입니다.

아이 키우다보면 변수가 생기는데 특히 아플땐

등원, 등교가 어렵다보니 걱정입니다.

애들이 아파서 가정보육 하게되면 주변이 도움받을 곳이 없어요.

제가 종사하는 업종은 연차도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남편은 아이 아픈걸로 연차를 못쓰겠다네요.ㅡㅡ

학교는 돌봄이 있다지만 인원초과로 대기가 많고 언제 자리가 날지 모른다네요..

이런 경우 도움받을 제도나 기관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처지라 깊이 공감합니다.

    사실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나 긴급 돌봄 제도가 있긴 하지만, 낯선 사람을 집에 들이는 것 자체가 또 다른 피로와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남편분의 협조도 어려운 상황에서 무리하게 버티기보다는, 차라리 마음 편히 휴직을 연장해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두신 후 마음 편히 복직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