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흰둥이왈왈
흑도라지청은 몸 어디에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흑도라지청을 선물받았는데요
차처럼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것 같은데
너무 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혈당에 안좋지 않을까싶은데 괜찮은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흑도라지는 도라지를 증숙하고 숙성을 하는 과정을 거쳐 사포닌 성분이 많은 식품이랍니다. 도라지의 성분인 프라티코딘 D 함량이 일반 도라지에 비해 몇 배 이상 높아지는데,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활성화 시켜 가래를 배출하고 기침을 진정시키는 호흡기 건강에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만성 염증 억제와 피로 회복에도 좋답니다.
그러나 단 맛이 강하게 느껴지시면 혈당 관리에서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청 제품이 도라지의 쓴맛을 보완하고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서 꿀, 조청, 설탕같은 당류 성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단순당은 체내 흡수가 너무 빨라서 혈당 수치를 빠르게 높이니, 당뇨인이나, 혈당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도 과한 섭취는 피해주셔야 합니다(하루 10~15g 이내가 좋으며, 공복보다는, 식후 2시간 뒤나, 운동 전, 기력이 떨어지실 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되도록 공복보다는 식후에 따뜻한 물에 연하에 희석해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섭취하시더라도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해주시고, 영양성분표가 있다면 실제 당류 함량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하루 당류는 25g~50g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아요)
좋은 식품이라도 질문자님 신체 컨디션에 맞춰서 적절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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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도라지는 건강에 좋지만, 말씀하신 청 형태는 보통 당을 함께 넣어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고 당 함량이 높은 편이라 섭취량 조절이 필요한데요,
흑도라지청은 도라지는 숙성, 가공한 식품으로, 전통적으로 기관지 건강, 기침 완화, 가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점액 분비를 도와 목을 촉촉하게 하고,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금같은 환절기나 목이 건조할 때 차처럼 따뜻하게 마시는 용도로 많이 활용됩니다.
다만 당 함량이 높은 편이라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한데요, 한 번에 많이 타서 마시기 보다는 물에 충분히 희석해서 소량씩 드시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기관지 건강에 좋은 도라지,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흑도라지는 일반 도라지를 장시간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치면서 유효 성분인 사포닌의 함량이 극대화되어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즌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나, 제조 과정에서 점성을 높이고 풍미를 위해 다량의 설탕이나 물엿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아 혈당 관리가 중요한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선물받은 흑도라지청을 섭취할 때는 권장량보다 소량만 사용하여 당분 섭취를 최소화하고,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실 때 단맛이 강하다면 무설탕 탄산수나 보리차에 희석하여 당 농도를 낮추는 영양 전략을 활용하시길 권장드리며, 혈당 수치가 평소 높으신 경우라면 제품 성분표의 당 함량을 확인하여 하루 섭취량을 철저하게 조절하는 것이 기관지 건강과 대사 안전성을 모두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