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의 환경호르몬은 실제로 몸에 얼마나 위험한가요?

플라스틱 용기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건강에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정확히 어떤 경로로 몸에 들어와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환경호르몬은 일부 플라스틱에서 용출될 수 있지만, 식품용으로 허가된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건강에 미치는 위험이 매우 낮은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음식이나 음료를 통해 몸에 들어올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비스페놀A(BPA)나 프탈레이트 등이 있습니다.

    이들 물질은 체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고농도 또는 장기간 노출 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노출은 대부분 안전기준 이내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곳은 전자레인지 사용시 입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용기인지 확인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