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피부가 하얀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제 개인적인 주관이자 제 개인에 적용한 질문입니다.

제 자신이 거울을 보고 스스로를 보면 크게 와닿거나 보이지는 않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얼굴이나 피부가 하얗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들었구요. 근데 제 얼굴형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저는 이게 적어도 저에게는 안맞고 장점으로 크게 느끼지는 못합니다. 어쩔때는 그냥 눈에 띄는 딱 그 정도만 느껴질뿐 나에게는 맞지 않는건가? 안 어울리는건가?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요. 제가 외모가 날렵하고 잘생긴 미형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런 피부색이 어울리는 스타일도 아니고 키는 작은편은 아니지만 덩치도 있는 스타일인데 요즘 들어서 이런 스스로에 대한 평가들이 계속 생기네요.... 차라리 이성들이 보기에는 남자답고 그런 피부색이 더 지금보다 나은건 아닌지 그래서요. 적어도 또래 이성에게는 그리 남자다운? 그런 호감어필은 못하는 느낌으로 보일까봐서요....

어릴때부터 그리 피부에 큰 관심이나 생각을 가진적은 없었는데 최근들어 스스로에 대한 비난이나 평가를 하다보니까 이제는 이마저도 지적하는거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에 신경 안 쓰던 사소한 것까지 하나씩 트집 잡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라고요.

    객관적으로 남자 피부 하얀 건 진짜 엄청난 장점이에요.

    옷 살 때 색상 타도 안 타고

    일단 첫인상이 엄청 깔끔하고 관리 잘된 느낌을 주거든요.

    ​

    근데 글쓴님처럼 덩치가 좀 있으시거나 본인 얼굴형이 마음에

    안 드시면 "이게 내 이미지랑 안 어울리나?" 하고

    겉돌아 보일 수 있어요.

    특히 요즘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짜다 보니

    원래는 장점이었던 것까지 단점처럼 엮어서 보게 되는 거 있죠?

    남자는 자고로 구릿빛에 터프해야지 하는 은근한 압박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고요.

    이성들이 볼 때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마이너스냐 하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덩치 있으신 분이 피부까지 하얗고 깔끔하면 은근한 반전 매력이나 멍뭉미(?) 같은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거든요.

    남성미는 피부톤 하나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나 아우라에서 나오는 거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너무 거울 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넘겨버리셨으면 좋겠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호찬(李昊燦)입니다.

    요즘은 보통 남녀불문 흰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통 피부가 희면 세련되고 고급스러워보인다고들 얘기를 합니다.

    물론 일부 사람은 남자 피부는 좀 구릿빛이어야 강해보이고 건강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어차피 모두의 취향은 맞출 수는 없고, 피부가 희면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굳이 안좋은 쪽으로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요즘 세상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간에

    피부가 흰편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검거나 짙은 피부 보다는

    흰색이 더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 과거 우리 아버지대나 할아버지대는

    피부를 가꾸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자들도 피부를 가꾸는

    시대 입니다. ..

  • 남자도 피부가 하얀것은 장점이죠.

    물론 건장한 남자의 상징이 검무 잡잡한 피부이긴 하지만

    요즘 트렌드가 꽃미남이니 피부가 밝은면 큰 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