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외모에 대한 강박? 자괴감? 정신병?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전혀 잘생기지 않았고, 못생긴 편에 가까운거같고, 듬직하지도 않고 나이에 비해 좀 애같은 느낌이 강해서 자신감도 많이 부족한 편인데요
26년 살면서 그냥 스스로 외적으로는 좀 아쉽다는걸 스스로 인지하고있는데,
회사 팀원분들이나 동기분들 , 그리고 이런저런 몇몇 분들이
좀 심할정도로 외모 칭찬을 하십니다
자신감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왜그러냐
연예인 누구누구 닮았다
인기많을 얼굴이다
물론 칭찬이니깐 고마운데, 오랜기간동안 제 얼굴에 대해 객관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고, 주변에 친한 친구들한테도 객관적인 평가를 많이 들어왔고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다는것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칭찬을 한다한들 제 스스로에 대한 파악이 이미 끝나있는데, 괜히 괴리감만 느껴지고 부끄러워지고 무안해지고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나이먹을수록 덜해질줄알았는데 점점 심해지는거같아서.. 이건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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