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친구들을 만나는데요. 저는 친구들이 유독 많은것 같아요. 학교 친구,회사친구,군대 친구 등등 친구들이 많다 보니 모임도 많고 경조사도 많아서 조금은 힘들때가 많아요. 혹시 살면서 친구들이 많은게 좋은건지 아니면 진짜 친한 친구 한두명이 좋은 건지 알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평소에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친구가 많은 것을 좋아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친구가 많은 것도 좋지만 나와 코드가 맞고 서로 의지할 수 있고 힘이 되어주는 소수의 친구를 깊이 있게 만나기를 추구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많으면 기쁜일이 있으면 더 기쁘고 슬픈 일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마음적으로라도 위로가 될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겠지만 친구라도 맞지 않거나 나와는 생각의 결이 다른 친구도 있어서 내 마음 같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은 나와 가치관이 맞는 친구 1-2명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경험상 많은 친구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이 많더라구요. 잘 맞는 친구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러면 천군만마가 부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