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상금 걸고 베드민턴 토너먼트..

집 앞 연꽃 못 공원에서..

참가비 1만원 씩 내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해서 제가 이겼습니다

아이들이 아쉬워 하며 다시 하자고 해서 3명이 번갈아 가며 저와 치기고 너무 애달아 하며 치길래 져 주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씩 먹고 아이스티와 사발면 하나 씩 먹었습니다

베드민턴 농구 말고 아들들과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어떤게 있을까요?

첫째가 태어난 아파트 월세가 나가서 어제 오늘 혼자 타일과 욕조 흠집 고치고 변기 뚜껑 달고... 쉬지도 못했지만 마음은 좋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과 배드민턴을 치면서 내기를 하면 게임의 재미가 두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당연히 아빠가 이기겠지만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져주면서 아이들의 기를 살려주고 기분도 좋게 운동을 하는 모습이 역시 어른스럽고 멋진 아빠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드민턴과 농구도 아이들과 하기에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들고 추천을 하자면 저는 풋살도 괜찮고 야구도 좋아 보여요. 야구는 그냥 글러브와 공만 가지고 아이들과 캐치볼 형식으로 주고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풋살은 아이들이 3명이기 때문에 2 대 2로 편을 먹고 게임을 하면 훨씬 재밌을 것 같고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 핸디캡 하나를 정해서 내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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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배드민턴 말고 아들 들과 할 수 있는 스포츠는

    줄넘기, 탁구, 테니스, 농구, 축구, 실내 클라이밍 암벽 타기, 등산 하기 등의 활동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드님들과 함께라면 탁구, 족구 ,캐치볼, 프리스비, 미니 축구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프리스비와 캐치볼은 공원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달리기나 줄넘기 기록 대결도 재미있고요. 상금보다는 승리한 사람이 간식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부담없이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안전하고 재밋게 할 수 있는 캐치볼 추천 드립니다.

    안전한 말랑공과 글러브만 있으면 어디서든 캐치볼을 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 아들이 주고 받는 캐치볼은 늘 로망이자 깊은 교감을 나누는 스포츠 입니다.

    이외에 볼링이나 줄넘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드민턴이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면 탁구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파트 커뮤니티나 근처 생활체육시설 탁구대는 1시간에 몇천원이면 대여가 가능합니다. 배드민턴처럼 라켓으로 치는 손맛이 있으면서도 날씨와 바람의 영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아들 셋이서 핑퐁 랠리 토너먼트를 하기에는 이만한 종목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들과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드신거 같습니다. 배드민턴, 농구 외에도 탁구나 볼링, 족구, 캐치볼, 풋살, 디스크골프, 활쏘기 등을 추천합니다. 승패를 겨루거나 팀으 나눠 경기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빠의 마음이 참 멋집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 역시 주말동안에도 아이들이랑 부지런히 보내셨네요^^

    주말동안에 편하게 쉬지 못하시고 아파트 타일이랑 변기뚜껑

    고치시느라 여러모로 애쓰셔서 많이 지치셨을텐데..

    그래도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잘 보내시고 아이스크림이랑 사발면을

    드시면서 이번 주말도 좋은 추억을 만드시고 온 거 같아요ㅎㅎ

    일단은 아들들 이라 그런지~ 승부욕이 강한탓에 아빠를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애를 썼던 거 같은데..ㅎㅎ 작성자분께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래도 센스있게? 잘 져주셨네요~

    아이들도 아빠가 져주셨단 사실을 잘 알겠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아빠랑 게임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으니~ 아이들한테도 이번 연휴가

    잊지못할 연휴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들이랑 같이 함께 할 스포츠를 찾고 계시는데요!

    아이들이랑 함께할 스포트 총류는 굉장히 많지만

    저는 그중에 축구랑, 캐치볼 게임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일단 캐치볼은 야구공을 주고받는 것처럼 비슷한 게임이네요~

    아빠가 던져주는 공을 글러브로 착 받거나 받침대 위에 공을

    올려두고 방망이로 마음껏 휘둘러 치다 보면은

    아이들도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주고받기 떄문에

    꽤 집중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한답니다.ㅎㅎ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흔하게 하는 축구도 좋을 거 같아요!

    축구 아니면 족구도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둘다 공을 발로차서 하는 게임이다 보니까, 공놀이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의 특성상 엄청나게 좋아할거라 생각이 들고

    혹시나 골대가 없어서 축구하시는게 망설여 지신다면은~

    족구같은 경우는 줄 하나만 놓고서 하면 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굉장히 간편해서 게임하기 좋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무쪼록 저는 캐치볼, 축구, 족구 이렇게 추천드리고 싶은데

    사실 아이들이랑 하는 게임이라면 어떤 게임이든지 간에

    다 재미있고 즐겁게 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다음에도 아이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