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중을 감량하고 체지방이 줄어들면 생식기와 치골 주변의 살도 자연스럽게 함께 빠지게 됩니다.
이 부위가 볼록하게 튀어나오거나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남모를 고민이 있으시겠으나, 이 부분은 체중 증가시 해당 부위에도 지방이 축적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체는 다이어트를 할 때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뺄 수는 없겠으나,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통해서 전신의 체지방률을 서서히 낮추게 되면 치골 주변에 쌓여 있던 잉여 지방 역시 연소가 되면서 점차 부피가 줄어들게 됩니다.
울퉁불퉁해서 보기 싫다고 걱정하셨던 부분도 살이 빠지면서 접혔던 피부와 불규칙했던 지방층이 정돈되면서 한결 매끄러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생식기 주변은 뼈와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원래부터 어느정도의 지방이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부위이므로, 완전히 뼈처럼 납작해져야 정상인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셨겠지만, 꾸준히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속하신다면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지금의 고민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